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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6년 사귄 여친이 장애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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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다른 생각(?)을 품었던 순간이 미안한 가책이 될 정도의 순수하고 순진한 사랑을 이루신 익명 님, 부럽습니다~! ^^
사랑을 충분히? 전하지 못하고 주변 다른(?) 사랑을 가진 이들의 이기심 때문에 내 사랑을 떠나야만 했던 저로서는 정말 부럽기 짝이 없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 예쁘게 키워가시고 또 그 예쁜 사랑의 향기가 또 다른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에 꽃피워지기를 소박하고도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
도하조 님의 연륜이 느껴지는 포스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도하조님의 댓글의 댓글

리빙레전드님,  아름다운 댓글들을 다시 보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
순수한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요즘같은 시대에-돈이나 따지고, 하는 사랑? 관계만 들어보다가,
이런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동하게 됩니다.
livinglegend 님 덕분에 오늘도 하루 행복한 날 되었고,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밤 되세요. 꾸~벅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보잘 것 없는 제 작고 어줍짢은 사랑 표현과 감사의 댓글에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답글을 주셔서 너무 황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다움이 느껴지는 글들에 늘 철없는 격정만 가득한 저에게 차분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글과 답글을 주시는 점 늘 소중하고 또 감사합니다! ^^
평안한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달빛품은꿈님의 댓글

언젠가 파란 하늘만 처다봐도 눈물이 나던 때가 있었습니다
세상 삶이 슬퍼서 인가 그냥 주르르  눈물이 났습니다
병원엘 갔죠
유루증이랍니다
치료받고 나아졌는데 이런글을 읽다보면 또 눈물이 나네요
아직 치료가 덜 된 모양입니다 ㅋㅋ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렇게 따뜻사랑으로 품어줄 수 있는 이들이 있어 이 사회는 분명 더 따뜻해질겁니다
꼭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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