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중전마님 고향집 바로 옆에서 노후에 삶을 사는 1인 입니다

벼 농사를 짓고 짐승도 키우며 살다보니 많은 일이 생깁니다

5살도 안된 정말 영리하고 착한 강쥐가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너 마음이 답답 하던차에 돌보는 염소가 연달아 출산을 하내요

24일 26일 각각 두미리에 아기 염소가 태어남

것두 암수 하나식 짝을 맞춰서 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