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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어머니와 함께 명절 장보러 가던 기억이 납니다


산길 30리를 걸어서 장터에 가면 힘들지 하시며 맛난 간식도 사주시던 어머님이 보고 싶내요


지금은 해외서 은퇴후 삶을 살다보니 한국 명절이 점점 기억속에서 지워지는것 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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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넓은바다를정복하는사람님의 댓글

요즘  추석을 보니깐  추석 답지  않는 것 같네요
페이가 많은 사람들은  추석이지만  페이가 없는 분들은  별로
추석기간이 6일인데  너무 긴 것 같기도 하구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페이를  떠나서  요즘은  추석 같은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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