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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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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를

하루 108배 운동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으면서

신체의 각 계통을 적절하게 순환시켜주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미디어에서 소개하고 있다.

요가의 집합체가 바로 108배라고 하는 말을 들어 보았는지 모르겠다.


108배는 심신의 단련이라고 할 수 있는데

딱히 종교적인 색채를 갖지 않더라도

한평의 공간만 있다면 손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간편한 운동이다.

게다가 정성까지 깃든다면 1석2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매일 108배 x 4회를 했던적이 있었다. 3년간...

그 덕분에 체중조절도 되고 건강을 되찾고 강인한 몸을 갖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에 30분이상 꾸준하게 걷는 것도 좋다.

휘트니스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 비추다. 입주한 새 아파트에 단지내에 휘트니스센터에 등록하고 며칠 못다녔다.

때는 겨울이었는데 환기가 되더라도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산화탄소로 가득한 실내에서 역겨운 냄새가 진동하는데

차라리 108배가 100번 낫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현대사회는 움직이는 것이 대체로 정체되어 있어서 각종 성인병이 도사리고 있다고 본다.

질병이 결국 인생의 궤도를 흔들어 놓을 수 있다.


이제 살만한 데 몸이 아프다면 어떨까? 혈관질환이 생긴다면??

멀쩡하던 젊은 사람들도 뇌졸중을 일으키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다.

평소 말이 어눌해진다든가 그러면 전조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혈관이 건강해야하는데, 그러려면 돼지고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매우 안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골도 한달내내 우려먹는 것도 피해야 한다. 가족중에 한분이 부모님 드시라고 우족을 사다 드렸는데

그것이 화근이 돼서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적이 있다.


이제 바야흐로 가을이니 등산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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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모도리님의 댓글

108배는 어찌 보면 정신을 포함한 전신운동이지요...
하루 출 퇴근길 30분씩 60분...달에 두 번정도 근교 산행을 하니
잔병치레없이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여노소 불문 건강이 제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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