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Remiz.....뉴스그룹과 xnews...그리움
컨텐츠 정보
- 3,297 조회
- 7 댓글
- 목록
본문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속도로 xnews에서 Remiz를 보던 때가 그립네요.
많은 생각이 떠오르는데 글로는 표현이 안되고.
지금까지 늘 고맙기만 합니다.
언제 보게 되면 한턱 내고 야 말겠습니다.
지금도 xnews 그 단순무식한 화면이 그립습니다.
떠나신다는 마지막 글도 보고 인사말도 남겼었는데.
여기서 이어가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KT에선 비용절감 차원에서 xnews 뉴스그룹을 닫았는데 다른 곳은 작동하는데가 있나요?
by Party
관련자료
댓글 7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