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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i5-12500도 느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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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24기가에 12500으로 교체한지 5개월정도 지났는데..


웬지 i7이 더빠르지 않을까란 고민...


아니 i5-13600이 수치상 i7-12700이랑 비슷하다고..


웬지...좀더 빠릿한 cpu를 갖고 싶은 마음..


진짜 이제는 편집일도 안하는데...


ㅁㅊ나봐요...돈도 없으면서 ㅎㅎㅎㅎ


글픽은 아직도 1070으로 쩔쩔 매고 있으면서 ;;;;



사람의 욕심이란;;;;; i5-13600 갖고 싶다으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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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1 페이지

제향님의 댓글

기변병이 발병하면.... 치료방법이... ㄷㄷㄷ

데탑(i5-4690, 24G, 내장그래픽) 중고판매하고, 돈 보태서... 
노트북(i5-1240P, 16G, 내장그래픽, Nvme4.0 256G)으로 바꿨는데... 쾌적하니 좋습니다... ㅎㅎㅎ

그래픽성능은 거의 필요없고, 멀티코어 + 메모리  가 많이 필요한 일이라....
게임은 아예 안하니...

레미지니님의 댓글의 댓글

아하...이 점도 지금 고민 중입니다.

갤럭시북 3 . 14인치로 i5-1340p ...이참에 게임도 잘 안하는데 노트북으로 바꿀까말까 고민도 했네요 ㅎㅎㅎ

진짜 찐 .....고민 중예요..노트북 !!!

필농군님의 댓글

부럽내요
9550 내장 그레픽 8기가로 14년차 연명 중입니다
컴 업글 하고 남는 부품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해외 서민 입니다만 ㅎㅎ

닝게루님의 댓글

i5-9500 미니 ITX 내장으로 쓰고
거실 티비에 물려서 일주일에 한 두번정도 축구 볼때만 쓰는대
중요한 순간 로딩 걸리면 느려서 그런가 할때마다
12500으로 바꾸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미지니님의 댓글의 댓글

12500 벌써 가격 많이 떨어진 느낌이긴 한데...

또 교체하시려면 보드까지..보드가 아직 비싸긴 하죠 ㅠㅠㅠ

언젠가는 교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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