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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6호 카눈 선발대 비구름 통영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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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경 바람이 시원해 태풍의 풍속이 제일 걱정되었는데 

오전 730분경 부터 비는 오는데 지금까지는 태풍이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통영대교 앞에는 피항한 선박들이 줄지어 서 있으며

제발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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