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가 있습니다.

귀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장문혈, 후계혈, 합곡혈...
김소형 원장 님의 말씀이니 신뢰가 갑니다만...
하나 더 추가하자면 '행간혈(왼쪽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의 우묵한 곳)'도 급한 변의를 30, 40분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생각나고 필요한 상황에 활용해보기도 했었는데, 이 글을 본 후 찾아보니 조금(보다는 더 큰) 다른 증상들에 대한 개선 효과 설명이 더 많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나 그런 상황 생기면 해봐야겠습니다.

오!

장문혈을 엄지 손가락으로 5~10분간 꾹 눌러 주어라.
저한테 꼭 맞는 방법 같은데 워낙 급하게 볼일을 보는편이라
10분 간이나 누를 힘이 남아 있을지 의문입니다.

가족톡에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