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속의 연예인 느낌 주시는 분 조춘으로 기억하고는 있는데 어쩐 일이실까 읽다가 정말 횡재(?)까지는 아니고 보석같은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또 참지 못하고 여기 짧은 제 의견과 또 그 링크를 함께 남겨봅니다.

더 긴 말 할 것 없이 마지막 부분 이 분의 말씀이 크게 와닿고 그냥 제 생각이랄까 바람과 맞는 것 같고 그 나라 사람들이 부러워졌습니다^^

"... 독일식, 핀란드식 사회민주주의가 바람직하다고 본다...가난하다고 해서 차별받지 않는 사회, 자기 분야에서 노력했다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대우받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

[삶-특집] 정치의견 다르다고 상상하기 어려운 성적 욕설 해대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