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다르지만 결국 같아지는... 그런 것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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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참지 않고 행동"…서이초로 터진 2030 교사들 뭉쳤다
이 사고 이후 여러 이야기들이 보도되고 있지만...
결국 그 중심은 교육의 주체? 당사자들의 느낌과 의식이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지금 이 공간이나 다른 광장에서 나선 이 기사 속 세대들과 또 다른 세대의 바람과 안타까움을 읽지 못한다면...
현 정부는 철저하게 전 세대들로부터의 온몸으로의 저항을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전율처럼 느껴집니다.
대통령 님, 그리고 옆예 계신 분 당신들이 지금 서 있는 그 자리, 진정 당신들의 노력과 타인들의 인정으로 올라서게 된 걸까요?
지금 내려서기가 아쉽고 안타깝고, 또 어찌 보면 이후의 어떤 사태 이후 더 큰 곤란으로 이 정도로 붙잡고 있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여기 이곳이 대한민국 땅임을 꼭 다시 한번 돌아보기를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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