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 대한민국 국적자들 맞나요?

진짜 법조계에 있는 인간들은 자신들이 국민 위에 군림한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제가 개인적으로 만났던 검사, 변호사들은 정말 더없이 겸손하고 점잖은 분들이었는데,

그런 사람들마저도 이제 저런 무리 속에 섞이어 물들어버린 건가요?

아니면 이러다가 정말 자신들의 부하직원들로부터도 내쳐지는 건 아닐지?

대통령실? 이게 정말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기관인가요?

참 하다 하다 정말 속에서 이~런 게 올라옵니다ㅜㅜ

정말 이 사람들 인사 검증이 아니라 정신감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대통령실 “서이초 교사 극단 선택은 종북주사파가 추진한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

이걸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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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앞 광장 가득 메운 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