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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만들어가는 비혼 -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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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일렉트로님의 댓글

한반도에 5000만은 너무 과밀이다..  국토의 78%가 산이고 인구 밀집도는 전세계 1위. 여자들 탓할거 없고, 당연한 현상인 것이다. 어항에도 너무 많은 물고기가 살면 머지않아 병 돌고 확 죽는다..
여자들이 아이낳기 바랬으면, 산부터 밀어서 국토를 넓히고, 주거부터 안정시켰어야 했다. 절대농지라는 논 밭 개념은 30년 전에 없어졌어야 했다. 이제는 남는 쌀은 세금으로 사 준다니.. 정치인들이 다 병 걸렸다.
국민들은 서민병  걸리고..

콩시나님의 댓글

부모의 틀 밖에서 20세 부터는 살아봐야 저런말 안함... 무조&건 나가 살아야지 부모가 무슨 지들 돈대주는 기계인줄알고 그 희생은 이야기 안함

라일락향님의 댓글

어찌 보면 다름을 틀림이라고 셍각해서 나오는 강요죠.
원인을 짚지 않고, 결과를 짚으면 해결되지 않아요.
여자만의 문제가 아니니 더 큰일이죠.
저출산 문제는 근원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달갑지 않는 논리 같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

이 캡처 화면 속의 주장들이 다 일리가 있는데, 유독 아빠의 입장만이 마치 요즘 세태의 생각 내지는 가치관을 바로 읽지 못하는...
정말 듣기에 따라서는 'ㄲㄷ' 내지는 'ㄴㄸ' 소리를 들을 정도의 말로 느껴집니다.
사실 제목조차도 '여자들이 만들어가는 비혼'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만들어가는, 내지는 강요하는 비혼'이 맞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누구 엄마, 누구 딸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
이해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독신으로 살거나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 이가 아니라면 그저 꿈같은 이야기일 뿐인 것이지요.

은수님의 댓글

...선택과 결과에 따른 감당은 본인이 하는 거지만, 다들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라고 봅니다. 나이 들어서 본인이 당해보면 알 거라 봅니다. 지금이야 아직 어리니까 주위 사람들 많은 것 같으니 그런 듯...

leepd님의 댓글

희생..이 무가치한 세상이 되어버린거죠
국가를..사회를..위한..까지는 가지 않아도
가족을 위한..부모의 '희생'마저도
바보같은 짓 으로 평가받는 세상입니다.

특히.. 그 희생으로
알바한번 안 하고 대학까지 졸업한 애들이
당당하게 저런 애기 하는거 보면
어질어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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