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끝끝내 뼈 속까지 믿을 수 없는 일본인의 민족성...그리고 그걸 옹호하는 듯 보이는 한국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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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으로 권투에서의 '잽'(jab)은 '재빨리 한 대 먹이다'라는 의미가 있고...
요즘 우리에게 익숙한 '선빵' 비슷한 의미도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일본인을 뜻하는 'jap'은 어떨까요?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버릇없는 유대계 아가씨, 일본인, 쪽발이' 등으로 명시되어 있네요.
여러분, 일본, 일본인을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거기에 넌지시 우리 정치인들, 특히 현재의 집권당과 행정부 주요 공직자들의 정당성이랄까 신뢰도는 어떨지요?
짐작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차마 필설로 옮기기가 주저됩니다!
지금 해외 순방 중이신지, 아니 그 전에 충북도청 벽에 강아지 키우는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가 시민들의 반발로 부랴부랴 일반 작가들 사진으로 대체했다는 기사와...
베트남에서 파오차이? 아오자이가 맞다네요...
이걸 착용하시고 칭송받는 듯한 광고성 기사에 실리신 어느 여성 분...
참 궁금합니다?
이 정도의 멘털리티를 가지려면 도대체 어느 정도의 담력? 배짱? 뻔뻔함이 있어야 하는 것인지?
얘기가 곁으로 샜습니다만,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참 일본인들은 제가 보기에는 한결같은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들을 정말 뱃속으로부터 믿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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