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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fake, Deeplearning, Virtual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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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가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것도 가능해진 Cyber Technology...

과연 반갑고 좋기만 한 것일까요?
 

잘은 모르지만, ChatGPT의 경우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없고, 또 걱정스러워하기만 하기보다는 미래를 살아가야 할 인간으로서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라는 점과 당연히 우리가 이용해야 하는 위치라는 걸 상기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필요에 의해 만들어냈지만...

너무 이것에만 매몰된다면 우리가 그토록 소중히 여기고 또 앞으로도 그래야 할 인간 본연의 가치가

그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우려할만한 상황이 생겨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우리가 두 눈을 부릅뜨고 경계 태세로 이런 것들을 지켜보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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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이걸 만들어낸 인간들의 뇌 구조가 그들의 의도가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극단적 생각에 이르면 참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결국 그렇게 인간에 가까워질수록 인명, 사람의 경시 풍조 비율은 분명 커질 것이니까요... ㅜㅜ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돈 이윤~을 쫒아가는 자연스런?현상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슬~합니다~ AI 개발 붐~은 인간의 통제 영역에서 완전히 활 시위를 떠난 걸로 보여집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더이상~ 인간의 순수한 통제력 만으로는~ AI의 방대한 데이터 처리 결과물을 검증할 수 없는 단계 아닐까요? 검증을 한다 치더라도, 그 방대한 데이터가 어떻게 검증 된 건지를, 인간이 다 수용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물리적 한계는 어떻게 뛰어 넘을 것인지?  그 검증?을 위해서 또 다른 AI 가 필요할 것은, 어쩔 수 없이 당연한 수순 일 겁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어쩐지 'The Planet of the Apes'(혹성탈출)의 결말이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도 있는 현실이 될 것 같아 우울합니다ㅜㅜ
마지막 부분을 보면 원숭이들의 도움으로 지구로 귀환한 주인공(찰톤 헤스톤 扮)이 황폐화한 땅의 지표면에 매몰된, 유일한 지구의 흔적인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땅을 치며 외칩니다.
'인간들아!'
이 장면이 정말 지금껏 뇌리에 허망하고도 강렬하게 남아 있습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공감합니다요. 저도 주말의 명화에서, 말씀하신 마지막 장면이 정말 반전의 반전의 충격으로 아직까지 선명합니다 ㅠㅠ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할 것이고, 또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와 우리 후대들의 시간, 공간을 정말 아끼고 소중히 가꾸어 공유하고 이어지고 전해질 수 있는(sustainable) 그런 곳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한편으로 상호 존중 외에 견제가 필요하다고 배웠는데, 지금 어떤 이들은 존중의 가치관은 보이지를 않고 견제는 그 정도를 너머 격멸, 박멸 정도의 극한 감정으로 대하고 치닫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할 지경입니다~! 서로 상대방의 똥이 더 구리다고 손가락질만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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