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가에서 여동생이 차린 점심상 작성자 정보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3.07.01 06:30 컨텐츠 정보 3,272 조회 11 댓글 목록 본문 오랫만에 밀양 농장에 갔습니다.아버지 돌아가신 후에 오랫동안 방치?한 지라 잡초가 무성한데,잡초도 여러가지 뜯어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네요.큰 여동생이 즉석 요리를 잘하는 지라, 촌에가면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이웃에 사는 어르신도 오시라해서, 같이 막걸리 한잔과 더불어 ~~~^^ 커 ㅋㅋㅋ맛이 기가 막힙니다. 레스회원님들 약오르시라고 한장 올립니다.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skyben님의 댓글 skyb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2 02:15 아... 약오릅니다. 이 시간에 보면 안되는데... 신고 아... 약오릅니다. 이 시간에 보면 안되는데... 모나미님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1 20:13 눈과 입이 잠시 호강했습니다. 신고 눈과 입이 잠시 호강했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1 16:36 제 눈에는 잡초가 아닌데요? ^^ 알고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구분할 줄 몰라서... ㅎㅎ 요샌 왜 막걸리 소리만 들으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입 안의 침샘이 자동 반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신고 제 눈에는 잡초가 아닌데요? ^^ 알고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구분할 줄 몰라서... ㅎㅎ 요샌 왜 막걸리 소리만 들으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입 안의 침샘이 자동 반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Hyperspace님의 댓글 Hyperspac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1 11:52 아~ 괜히 봤네, 안 본 눈 삽니다. ^^ 신고 아~ 괜히 봤네, 안 본 눈 삽니다. ^^ 격공님의 댓글 격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1 10:35 와......... 쌈 싸먹고 싶다 ㅠ 신고 와......... 쌈 싸먹고 싶다 ㅠ Luc연님의 댓글 Luc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1 09:05 정말 맛있어보여요 신고 정말 맛있어보여요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1 08:48 군침이 절로 도네요... 신고 군침이 절로 도네요... 버디08님의 댓글 버디0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1 08:27 오오~ 산더미 멍게까징.. 신고 오오~ 산더미 멍게까징.. 1(current)2(las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skyben님의 댓글 skyb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2 02:15 아... 약오릅니다. 이 시간에 보면 안되는데... 신고 아... 약오릅니다. 이 시간에 보면 안되는데...
모나미님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1 20:13 눈과 입이 잠시 호강했습니다. 신고 눈과 입이 잠시 호강했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1 16:36 제 눈에는 잡초가 아닌데요? ^^ 알고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구분할 줄 몰라서... ㅎㅎ 요샌 왜 막걸리 소리만 들으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입 안의 침샘이 자동 반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신고 제 눈에는 잡초가 아닌데요? ^^ 알고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구분할 줄 몰라서... ㅎㅎ 요샌 왜 막걸리 소리만 들으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입 안의 침샘이 자동 반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Hyperspace님의 댓글 Hyperspac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1 11:52 아~ 괜히 봤네, 안 본 눈 삽니다. ^^ 신고 아~ 괜히 봤네, 안 본 눈 삽니다. ^^
격공님의 댓글 격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1 10:35 와......... 쌈 싸먹고 싶다 ㅠ 신고 와......... 쌈 싸먹고 싶다 ㅠ
Luc연님의 댓글 Luc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1 09:05 정말 맛있어보여요 신고 정말 맛있어보여요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7.01 08:48 군침이 절로 도네요... 신고 군침이 절로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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