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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자꾸 스트림덱 충동구매 욕구가 차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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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스트림덱이 가지고 싶어지네요 ㅎㅎ


있어봐야 막상 딱히 필요도 없을거 같긴한데 ㅋㅋㅋ


왠지모르게 신문물보는 느낌이라 ㅋㅋ


키보드 마우스에서 손떼고 다른 기기를 눌러야 한다는 시점에서,


저로써는 오히려 더 귀찮을거 같긴한데... ㅋㅋㅋㅋ


뭔가 너무 핫한 느낌....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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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tommkr님의 댓글

지름신이 오셨군요 ^^ 자신과의 싸움 ~ 응원합니다요 ^^ 저도 지금 때늦은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사이에 두고 저 자신과 매일 매일 줄다리기 하고 있습니다 ^^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공감합니다. 특히나, 잉털 시피유 쪽은 전력 소모량, 발열량이 상대적으로 턱없이 높아졌다네요~
현장 조립 업무 뛰시는 업주님들 얘기로는~ 고사양 고집적 고발열 고전력 추세의 잉텔쪽 시피유 고장 발생건수가 눈에 띄게 늘어 났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DDR5 삼성 메모리 불량건수~도 빙산의 일각 처럼 느껴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막상 고사양 최신 컴퓨터로 가기도 망설여 지기도 합니다.

Luc연님의 댓글의 댓글

네, 인텔 시피유 고장 많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렇게 무거운 작업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라서,

올해 맞춘 컴퓨터는 핑크&화이트로 맞추느라

라이젠5600X+지포스3600TI+DDR4 4000MHZ 16GB+삼성980PRO 조합으로 맞추었는데

VM웨어 쓸일있을때 램이 좀 아쉬운것 말고는 충분하네요.

구입당시 핑크&화이트로 상위모델 살게 없어서, 샀는데 만족스럽네요 ㅎㅎ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오~ 핑크&화이트 조합 괜찬겠네요 ^^ 실례가 안된다면, 멋드러진 컴퓨터 사진 뽐뿌샷 좀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이곳 레미쯔 회원님들 께서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 저야~ 컴퓨터 하드웨어~라면, 신 구 레트로를 막론하고 다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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