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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벅차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순간...

컨텐츠 정보

본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라는 문구가 있기에 그냥 아래에 해당 기사의 타이틀 정보만 남겨둡니다!

지금도 거리에 '영웅'이라는 타이틀의 연극 공연 알림 깃발들이 달려 있고, 또 이미 영화로도 올려졌지만...

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기사만큼의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잠깐의 일별과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려고 합니다!

이건 제가 오춘기를 넘어 육춘기를 앞둔 시기여서 그런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분들이 지금 오늘의 대한민국에 살아 계시다면...

또 그런 미욱하다고 송구하고도 염치없는 소망을 가져보았습니다!

직접 눈으로 뵌 적도 없고 또 음성 한번 들어본 적 없지만 님들이 마냥 그립습니다!


☞ 쇠사슬 묶인 안중근…韓 사진 수집한 대만 작가 "운명이었다"


(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라는 문구가 있어 링크를 걸지 않고 타이틀만 남겨 드렸습니다!  해당 기사 헤드라인을 카피하여 검색 창에 입력하여 한번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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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tommkr님의 댓글

아이러니 한 점은 말이죠,
이 뉴스꼭지를 감히 조중동 이놈들'이' 다루고 있네요,

거기에다가 왜구 시키들이
독립열사분들 목을 내려치는 사진 하며
심지어~ 조선총독부 그놈 행렬 마차 사진 까지도

자랑?하듯이 버젓하게
올라와 있는 걸 보고,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

즉, 독립열사분들은 참혹한 상태로
그와는 반대로 왜구 시키들은

정의를 집행하는 구세주 처럼 표현한
뉴스 꼭지의 교묘하고도 악랄한 설정에
정말 미간이 찌뿌려집니다.

그 반대로
우리 독립열사 께서
왜구 시키들 아니 왜왕 시키

처형하는 장면을~~
이 조중동 시키들이 과연,
뉴스 꼭지로 올릴 수 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 왜구 시키들은 우리 국모님을 잔혹하게 시해 까지 했던 잔악 무도한 놈들인데 말이죠~~

저의 미천한 생각 으로는
이 뉴스 꼭지는, 아주 지능적이고 교묘하게~
우리 한국인을 멸시하는 취지임이 분명하고,

왜구 시키한테 대들면
이렇게 될 것이다 ~라고~~ 심리적으로
치밀한 계산이 들어간 매우 악랄한 뉴스 꼭지 입니다

말 그대로~ 쉽게 표현 하자면,
'겁박' '너 한 칼에 죽여버린다' '알아서 해'
이 말이 우리 심리에 꽂히도록
치밀하게 계산된 뉴스 꼭지 입니다

미친 소리~라고 말하고 싶으신 분은
자신을 그냥 '일본인' 입장~이라고 '가정'하고
일본인이 되어서~

그 뉴스 사진들을 바라 보시는 걸 시도해 보세요
과연 어떤 느낌 일런지~~

아 주 흐뭇~한 미소가 떠오르면서
그 때~ 그~시절이 참~ 좋았지~
암~ 그렇구 말구~ 하고 기분이 좋아진 다면~
당신은 아주 바람직한 왜구 앞잡이 입니다

psychological warfare (심리전)
~이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기업간 경쟁
국가간 전쟁
이념간 경쟁
스포츠 경기

이런 과정에서 상대방 / 대중 / 집단 / 개인
심지어 자기자신의 심리 까지를

교묘하게 '조작' 함으로서
전세를 흐트려 놓는다던가

사실이 아닌 거짓을
진실인것 처럼 믿게 만든다 던가,

자기도 모르게
상대방의 무서움을
극대화 시킨다던가~

전쟁의 우위를 선점
상품의 인지 호감도 상승
경쟁 상대의 비호감 증가
시키는 가지가지 경우의 수단으로 이용합니다

미국도 전세계 어느 집단 지성 들도 물론 마찬가지고
왜구시키들은 예전 훨씬 예전부터
대한민국을 이런 관점에서
이리저리 주무르고 있습니다

그 '싸이컬로지컬 워페어' (심리전) 최전방
'선봉장' 들이 '조.중.동' 종편 채널A 얘네들 이구요

지금처럼
컴퓨터 스마트폰
쇼셜 네트워크가 저변 확대된 시점 에서는

인터넷 대응팀? 댓글부대?
얘네들 조차~도
'심리전'에 사용되는 장기 말~들 입니다

이제는 '얘네들 조차~도' 라고도
감히 폄하 하지 못 할 상황 입니다~

왜냐 하면, 누구나 사용하는
컴퓨터 스마트폰 뉴스 기삿거리의
대문 꼭지 전면 대문에

돈 권력을 동반한
뉴스꼭지가 떡 하니 '선.점'하면
이게 정녕 거짓 정보 일 지라도

삼인성호~의 파급력으로 진실을 덮어버립니다
그만큼 인터넷 대응팀? 조직적인 댓글부대 힘? 파급력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거대 자본 거짓 대문 뉴스 알고리즘 파급력 vs 소수 정의 언론의
게임 조차 안되고, 사실을 알리기도 전에 묻혀지는 슬픈 현실에 안타깝기 때문에
조.중.동~발 대문 뉴스.꼭지를 초지 일관 무시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마~ 이곳, 레미쯔 사이트에도 있을 거에요
아이디 검색 해 보면 

평소에 '자기글' '댓글' 하나 조차~도
안남기는 회원들 중에서
선거철 때 기어 나와서
댓글 부대~질 하는 이들 있을 겁니다 

더 심각한 점은 뭔지 아십니까?
왜구놈들 이시키들은 악랄하게
아주아주 예전부터 [저주,살,양밥질,무당질]까지
손을 뻗쳐서 한국의 '얼'과 '기'를 짓밟아 왔다는 겁니다

맨 아랫쪽에 덧붙인 '영상' 확인해 보세요
이런 일이 있었다니~ 믿기 어려울 만큼
방송/뉴스에서 조차 다루지 않은
찐~우리 역사 삶이 담겨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말이죠,
이 왜구시키들이 [저주,살,양밥질,무당질]을 자행하는 동시에
아이러니 하게도, 기독교가 조선땅에 일파만파 퍼지고 커지면서
그와는 반대로, 대대손손 우리 평안과 풍요를 기원해 주던
무속신앙은 점점 사그러 들었습니다.

참 희한하죠?
제가 psychological warfare (심리전) 라는
나름 현대 문물의 과학?적 전쟁 개념을 '소개'하는 동시에

그와는 반대로,
아~주~ 원시적이고
비현실적인
토속~신앙 얘기를 꺼내는 이유?를 말이죠

한국인 우리들은
특히 기독교인들은
토속 무속 신앙을 경시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삿날/결혼~날짜/궁합/새차/새집/고시레/장손/장남 같은
토속 신앙의 잔재를 아직 까지 따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독교인 저희 집안 조차
추도식~이라는 명목으로

우리 조상님 선조들의 넋을
생각하는 날을 기리고 있습니다

과연 왜 아직 까지 이런 것을
버리지 않고 소중히 지키고 있는지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기독교를 비하하는 취지로
올리는 글이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올리는 취지는요~
뭐가 어찌 되었든지 간에~

모르고 당하는 것 보다는~
알고 당하는 게 나아서 그럽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이라는
손자병법 말은
그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만,

누누이 그 좋은글 게시판에 올라오는
구구절절한 공자왈 맹자왈 보다는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어떻게 나에게 적용되며
이로 인해 미칠 우리 가족 후손들의 평안에
더 나아가서는 우리 한민족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항상 스스로에게
과연 그게 사실일까?
왜 그래야만 될까?

항상 매번 되물어보고
교차 검증 해 보고
깨어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머리가 굳고, 생각하는게
편협하게 되는 저 자신 조차도
두려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과연 우리는 왜구 놈들이 하는 짓거리들 중
정말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인지 하지도 어떻게 당하는지도
알지 못한 상태에서
그들과 대등하게 맞서서 싸울 수 있을까요?

뉴스 미디어는 자선 사업 단체가 아닙니다

당연히 정당하게 알 권리를 보장해 주는
사회 도덕 교과서에 나오는 국민들의 편이 아닙니다

뉴스 미디어 조차도 최대 이익 돈 자금 으로 돌아가는 기업 회사 입니다
돈 권력이 있는 곳에 뉴스 미디어는 존재 합니다

그런고로, 현재 컴퓨터 스마트폰 뉴스
'대문 꼭지'에 올라오는 기삿거리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겠습니까? 

본문 글을 반박 하고자 쓴 글이 절대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다만~

가슴이 벅차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순간... 이라는 1차원적 감정 보다는

뉴스 꼭지 뒤에 숨겨진 악랄한 '뉴스 미디어'의 검은 속내를 알리 고자
가슴 뜨겁게 글 달고 도망 갑니다

핵폐오염수 따까리짓이나 하고, 포탄 밀반출해서 국가의 위기를 자처하는, 반국가적 매국노 굥명신 시키~좀 어떻게 안될까요
오래 살고 싶어서 욕을 바가지로 처먹으려는 속셈 말고는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 이들 입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군요!
일본인들의 심리를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 가능한 스토리로 읽힙니다!
이 땅의 주요 산지마다 우리 한국인의 精氣를 끊고자 철심을 박아놓았다는 것만으로도 이들의 철저한 지배 욕심과 침탈 욕구를 알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은근히, 드러나지 않게 이 왜구들의 욕심과 우리 한국인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위치를 공고히(?) 하려는 특정 집단(토착왜구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지만)이 분명 존재한다고 느껴집니다.
자신들의 늘 지배 계층이며 다른 사람들은 영화 내부자들에 등장한 어느 언론 주필의 용어처럼 '민중은 개, 돼지'라는 시각을 가진...
그런 희안한 elite 의식을 가진 이들이 실제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이 허구나 상상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 작품이나 영화 등에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임을 저같이 무딘 사람도 몇 번을 겪었던 적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그렇게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너무 끈끈하고 뿌리깊은 민족의식이 있고, 그런 민의를 외면한 지배 계층은 항상 그 댓가를 치렀다는 점입니다! 뿌리 없는 나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니까요! (법이란 용어를 쓰려다가 괜히 싫고 꺼림칙하여 용어를 바꾸었습니다!)
'人乃天'이라는 생각, '弘益人間'의 이념들을 우리 앞에서 우리 사회와 공동체, 그리도 더 나아가 나라를 이끌어가는 분들이 충심으로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지금의 힘, 권력이 영원하지 않고, 그들에게 맡겨진 직분을 충실하고도 겸손하게 행하여야 할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그들은 선을 넘었고 더 이상 봐줄 수 가 없습니다.
검찰독재 칼은 언제든지 아무때나 불공평하게 휘둘러 지는데
국회 과반수의 의석을 가지고 그냥 멍청하게 뭇매만 맞고 있는 바보짓은
그만좀 하면 좋겠습니다. 죄다 엎어지더라도,
지금부터라도 한놈 한놈 탄핵 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그후에 벌어지는 일에 국민들의 힘이 더 모아 질 수 있다고 봅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여러 곳에서 들려오던 시국선언이 잠잠해진 느낌인데...
너무 이르다는 생각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곧 어디선가 무언가 터질듯이 밀고 올라오기 직전, 즉 태풍전야인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내년 총선을 말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마도 곧 분명한 대응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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