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저씨 뭐에요? 전지전능하신 건가요???
컨텐츠 정보
- 2,803 조회
- 13 댓글
- 목록
본문
관련자료
댓글 13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 전국민들의 뜻과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건 신종 탄압 뭐 그런 걸까요?
매일 적당한 뉴스 기사나 사진들을 보면 아주 몹시 눈에 거슬릴 정도로 어색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 분의 모습이 참 가상한 게 아니라 가여울 정도입니다.
물론 이 분 뿐만이 아니라 그 등 뒤에 올라타 호령을 하는 세력들이 문제겠지만 말입니다.
끼리끼리 논다고, 아니면 뭣이가 아삼육이라고 늘 쏟아놓는 말들을 보면 참 그 분들 목 위의 특정 신체 부위에 과부하가 걸려 작동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닌가 하고 놀라는 때가 힌 두 번이 아닙니다.
이래서 아마 여기 레미쯔 사이트에서도 아예 이야기조차 듣기들 싫어하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픈 곳은 누군가에게 말을 해야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것이고, 또 꼭 의사라야 병 고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만은 아니듯이,
뭐 아무튼 이렇게 민초들의 뜻이 모아지면 마치 되돌릴 수 없는 거대한 물줄기처럼, 봇물처럼 둑을 허물고 터져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에도 또 염려스러운 것은 그 과정 중에 이 모질이 세력들이 아니라, 그 주변의 무고한 시민들까지 그 물살에 같이 쓸려나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크기 때문입니다.
지금 지도층에 계신 분들 중 뜻있는 분들의 뼈에 새길 정도의 말은 거의 잘 들리지도 않고, 참 어른이 보이지 않고, 눈과 귀로 보고 들을 수 있는 기사들은 거의 다 sensational(선정적인, 선동적인) 내용들이 압도적으로 다수입니다. 그리고 마치 자신들의 정의의 사도인 양 법적인 조치와 대응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면 '전가의 보도'라는 말이 떠오를 뿐입니다.
과연 이 분들이 법가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받아 제대로 시행하고 또 책임을 질 것인지 부쩍 의구심이 드는 요즘입니다.
매일 적당한 뉴스 기사나 사진들을 보면 아주 몹시 눈에 거슬릴 정도로 어색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 분의 모습이 참 가상한 게 아니라 가여울 정도입니다.
물론 이 분 뿐만이 아니라 그 등 뒤에 올라타 호령을 하는 세력들이 문제겠지만 말입니다.
끼리끼리 논다고, 아니면 뭣이가 아삼육이라고 늘 쏟아놓는 말들을 보면 참 그 분들 목 위의 특정 신체 부위에 과부하가 걸려 작동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닌가 하고 놀라는 때가 힌 두 번이 아닙니다.
이래서 아마 여기 레미쯔 사이트에서도 아예 이야기조차 듣기들 싫어하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픈 곳은 누군가에게 말을 해야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것이고, 또 꼭 의사라야 병 고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만은 아니듯이,
뭐 아무튼 이렇게 민초들의 뜻이 모아지면 마치 되돌릴 수 없는 거대한 물줄기처럼, 봇물처럼 둑을 허물고 터져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에도 또 염려스러운 것은 그 과정 중에 이 모질이 세력들이 아니라, 그 주변의 무고한 시민들까지 그 물살에 같이 쓸려나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크기 때문입니다.
지금 지도층에 계신 분들 중 뜻있는 분들의 뼈에 새길 정도의 말은 거의 잘 들리지도 않고, 참 어른이 보이지 않고, 눈과 귀로 보고 들을 수 있는 기사들은 거의 다 sensational(선정적인, 선동적인) 내용들이 압도적으로 다수입니다. 그리고 마치 자신들의 정의의 사도인 양 법적인 조치와 대응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면 '전가의 보도'라는 말이 떠오를 뿐입니다.
과연 이 분들이 법가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받아 제대로 시행하고 또 책임을 질 것인지 부쩍 의구심이 드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