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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진영 여부를 떠나 요즘 더위 걱정을 잊을 정도로 시원하게 해주시는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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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거제어르신님의 댓글

진짜 여당 야당 나누는 쪽은 제가 아니지만 이번 정권은 그냥 답이 없어요.
저런 사람을 대통령 영부인 만들어준 국민성이 너무 높은거 같습니다 전 낮아서 그런지 이해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이 정권을 탄생시킨 선거 기간에 즈음하여 들었던 말이 '덜 나쁜 놈 뽑기'라는 말이었는데...
나중에 민주주의 관련 강연 영상을 유투브에서 보고 그걸 논하는 유시민 작가의 말에 '민주주의란 덜 나쁜 리더를 뽑는 갓'이라는 내용을 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
그리고 가끔씩 보이는 노무현 대통령 님의 영상들에 그리움과 잔잔한 감동을 되새김질하고 있습니다^^

tommkr님의 댓글

첫번째 영상의 제목
'성찰과 반성의 계기'~에는 도저히 1도 찬성할 수 없습니다요
'탄핵과 깜방의 계기'~ 로 바꿔야 마땅합니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의 현실에서 킬자루를 쥔 이들의 잘못을 꼬집고 어려운 이들을 돕고자 시작했다는 소명 하나를 남겨두었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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