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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부끄럽고 열받게 하는 재능을 가지신 두 분에 관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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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마루하님님의 댓글

이젠 우리 모두 내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만을 하는 나라를 더 이상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커가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그런 것만 보고 자라며, 친구의 장점을 먼저 보기 보다는 단점을 먼저 보고 헐뜻어 대는 그런 나라가 되길 원하신니까?
저는 상대를 비난하기전에 3번의 잘한점을 먼저 찾아 칭찬을 해주고
1개의  비난을 찾아 비난하는 문화를 깨어있는 여러분들께서 먼저 실행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냥 우리나라의 미래가 궁금해지는 소시민으로써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공감합니다! 그리고 정말 당연한 말씀이구요!
저를 비롯하여 이 영상 속의 사람들 중 내가 아닌 사람들이 있을까요?
어느 현자가 말했듯이 남을 비난하는 손가락 중 나머지는 자신을 향해 있음을 알라 하였고...
내가 싫어하는 상대방의 모습이 바로 내 자신의 모습이라는 말씀도 있지요!
적어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런 비극적이고 못난 모습들이 이어지지 않가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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