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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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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오락실을

방구석에 셋팅 시켰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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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이 포스팅의 진앙(?)이었던 1인으로 참 할 말 없네요ㅜㅜ
저는 오락실 또는 게임 Mania가 아니어서요ㅜㅜ
그냥 업자 시절 심심해서 동네 비됴가게(ㅎㅎ) 들렀다가 그 맞은 편 전자오락실에 들러본 게 다이걸랑요~ ^^
아! 아니구나! 대학 시절에 후배 여학생 따라 데트리스 하러 들어간 적도 있긴 하네요! ㅎㅎ
그 외의 경우는 가끔 해본 총질? (Operaion Wolf, 1942) 정도의 오락, 그 다음으로 기억나는 건 단가 높아진 바이크 타기(이건 뭐라고 이름이 기억날 듯 말 듯...)
그 이후로는 컴퓨터로 하는 Arcade 또는 Virtuo Cop인가를 직장에서 첨 해봤는데...
딴에는 취향에 맞고 잘한다 싶었는데 이걸 다 통과한 인간이 최고치를 기록해 놓아 의욕을 꺾어버리기도, 또 불타오르게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결국 마지마 단게까지 다 통과했더랬습니다...
Hose of the Dead 같은 건 별로 취향이 아니고...
그 다음으로 StarCraft? BroodWar 같은 건 이 방면으로 전문 직종도 생기게 되는 계기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부분에까지 제 시간을 들이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었습니다^^
Gamer들을 폄하하자는 의도는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확인, 또 확인한다고 하지만, 독수리(?)가 눈은 그리 시력은 좋은 편이 아니라더니  자꾸 오타를 내는군요! ㅜㅜ
아무튼 목표물 발견하면 spot(발견) and shoot(쏘기)하는 데에는 거의 '無條建반사' 수준입니다!
그래서 가급적 늘 손을 묶어놓고(?) 지냅니다!
괜히 뭐 하나 던져서 깨먹으면 여러 불편한 상황이 초래되니... ㅎㅎ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저한테는 편하게 두손 두발 막 쓰셔도 됩니다요, 따끔한 충고나 촌철살인 같은 말씀, 제가 미쳐 생각치 못한 불편한 부분 까지도 서슴없이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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