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는 사람과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똑같은 현재의 시간이 존재하지만 받아들이기는 다를 수 있다는 정도까지만 생각하고 이해하는 1인^^
그 이후의 주장과 이론을 다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한다면 아마도 병원 신세를 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시실 그 정도로 특정 시기를 바라기도 하지만, 그렇다면 타임머신을 말해야 햐고...
뭐 아무튼 제 사견으로는 눈앞의 현실이 무어보다도 가장 중요하고 절실합니다.
지금 이 글 댓글을 달고 있는 순간도 누군가는 '쓸데없이'라고 핀잔을 하실 것도 같지만... ^^
저에게는 중요한 시간이고, 공간이고 그렇습니다^^
자, 이제 마음의 점을 찍으러 가보려구요^^
맛있는 점심 드시고 행복한 오후 시간 이어가세요^^

머리가 아파지네요.

우주 팽창 (양) 이론의 반대 성격?인
'블랙홀 (음)'에 들어 가 보면
뭔가 실마리가 잡힐지도 모르겠네요 ^^
음양의 조화 ~~

난 똑 똑한건가?ㅎㅎㅎ 이해가 되네요 ㅎㅎ
근데 머리가 띵

천재로 임명합니다.  ㅋㅋㅋ

아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