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언론은 ...할많하않

월급쟁이 언론들의 뉴스 꼭지를 대하는
당장 깨어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관심과 비추천 언팔 신고 조치로
추천 알고리즘에서 제외 시켜서
자연 도태 시키는 방법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듯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그 정확한 판단 결과를 정말 사심(?)없이 대중에게 알리는 과정이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그게 바로 언론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지금의 우리는 과연 그럴까 하는 의구심으로 뉴스들을 보게 됩니다!
오늘만 해도 그 행사의 개최 여부는 사실이겠지만, 그와 관련한 보도 내용이나 시선을 끄는 선동적인(sensational) 워딩에는 기가 차고 역겨움마저 느껴집니다!
윤 씨 아저씨의 어린이날 행사에 아이들의 '대통령 할아버지 감사합니다'라는 기사...
불과 이삼일 전만 해도 타 언론이긴 하겠지만 정의구현사제단의 반대 입장 표명, 미국 순방을 통해 얻은 게 무어냐, 지지율이 보수 어느 정권 때보다 최하위로 떨어졌다는 등의 비판, 냉소적인 기사였다가...
어린이날을 맞은 국가 향정수반으로서의 그런 행사 참여와 격려 중요하고, 본인에게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필요한 일이겠지만...
어쩐지 무슨 짓을 해도 이번 정권만큼은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몇 유트브 영상을 보면 이 정권의 어떤 해프닝과 전 정권에서의 유사 사례를 들먹이며 그 때는 이랬는데, 왜 지금은 이러느냐고 떠들어대는데, 아무리 봐도 그냥 먹물이 숯검댕이보고 니가 더 시커멓다고 떠들어대는 꼴로밖애는 보이지 않습니다! 추합니다!
도대체 이 정권이나 현 다른 파당이나 뭐가 다릅니까?
뭐 다른 신뢰를 줄만한 장점이 있습니까?
이러다가 정말 또 한 번 민중봉기 뭐 이런 거라도 일어나야 정신을 차릴 건가요?
참 아이들을 보기가 걱정스럽고 부끄러울 판에 '대통령 ... 감사합니다?'
제가 말을 함부로 섣불리 하지 않고 자제하는 편인데 오늘 청와대 소식은 정말이지 욕을 넘어 역겨움이 느껴지는 장면과 기사였음을 부인할 길이 없내요ㅜㅜ
제발이지 자기 집안 단속이나 제대로 해가면서 일 좀 했으면 싶네요...

어린이날에 '대통령 ...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 기사가 떡~하니 올라왔다구요?
윗동네 정은네 처럼 우상화 담금질 인가요? 기가 찹니다 정말~~
제 본분을 망각한 회사 월급쟁이 언론은 더이상 언론으로써 볼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언론개혁 더이상 미루면 안됩니다

일하지 않는 공무원은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요.
심지어 우리나라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한 주권을 한마디도 주장 못하는
매국노 짓거리는 선을 넘었습니다.

그냥 내려 와야죠.
안내려 오면 탄핵으로 끌어 내야죠
탄핵 명분 분명합니다

일하지 않은 자
나라를 팔아먹은 자
국격 국익에 손실을 입힌 자
반 국가적인 행위를 한 자
대화 소통도 안하는 자

딱 바로 그 사람이네요! ㅜㅜ
일을 할 의지가 없어 보이는 그 양반...
그렇다면 일을 하지 않고 쉬게 해드려야지요!...

탄핵을 안하면, 우리자신의 옳바른 삶 가치 살아가는 이유자체를 부정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 손주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짓입니다

동의합니다! 그런데 쬐금 무섭네요!  솔직히...

기시다놈, 방문할때 맞차서, 독도 주권에 대해 입도 뻥끗 못하는 매국노 윤가놈한테, 동시에 한마음 한 뜻으로 어케 안되겠습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