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LPGA 메이저 대회 3라운드 17번홀인원 상금 100만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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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 미국여자골프 메이저대회 3라운드 17번홀인원
상금 100만 달러 기부
-세브런 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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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si님의 댓글의 댓글
셰브런은 대회 스폰서입니다.
17번 첫 홀인원에 대하여 스폰서인 셰브런이 LPGA 재단과 걸스 골프 휴스턴을 포함한 여러 재단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전인지는 2015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대회장 인근 학생들의 장학금을 위해 전인지 랭커스터 컨트리클럽 교육재단을 설립했다.
미국 팬들도 이를 안다. 전인지가 홀인원을 하자 미국 관중들이 “채리티 걸”이라고 환호를 했을 정도다. 채리티 걸은 우리 말로 기부 천사 정도의 뜻이다."
라는 기사가 있을 정도로 기부도 열심히 하는 선수라고 합니다.
17번 첫 홀인원에 대하여 스폰서인 셰브런이 LPGA 재단과 걸스 골프 휴스턴을 포함한 여러 재단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전인지는 2015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대회장 인근 학생들의 장학금을 위해 전인지 랭커스터 컨트리클럽 교육재단을 설립했다.
미국 팬들도 이를 안다. 전인지가 홀인원을 하자 미국 관중들이 “채리티 걸”이라고 환호를 했을 정도다. 채리티 걸은 우리 말로 기부 천사 정도의 뜻이다."
라는 기사가 있을 정도로 기부도 열심히 하는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