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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건담 LED 불빛 개조 - 건탱크 RX-75

컨텐츠 정보

본문

건프라 건담 클래식

초기모델 - 건탱크 RX-75 에다가요~


LED 불빛 개조를 해 주었습니다


개조 부분

머리, 양쪽 어깨 가슴, 배, 본체 전면부


또한 

'면봉'으로 역동적인 발포장면을 표현 했구요

체인 장신구로 전후면 '견인 고리' (토잉 후크)를 표현 했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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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인간 행동의 원리? 기본적인 이유?를 생각하면...?
글쎄요? 저는 기억하자면 칭찬에 대한 목마름? 또는 나는 달라보이고 싶다는 어떤 우월감이 저의 유년시절부터 대단히 크게 작용했던 것 같은데...
그레서 킹드로프스라는 사탕을 힌 봉지 가지고 가 반에 푼다든가^^ 남학생들이 뭘 하자고 하면 같이 해주는 그런 거였는데... (당시 수년 간은 자기 집에 가자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같이 집에 가서 공부를 하곤 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 다음 단계가 구슬, 딱지... 뭐 이런 것이었는데, 그건 4학년 때 끝났고...
그 때 프라모델이라는 게 유행했다면?
저도 아마 같이 했을 수도 있겠네요! ^^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조립만 목적으로 만들다 보면
서너시간 정도는 훌쩍 지나가더군요 ^^

도색과 개조 까지 세세하게 들어가면
꼬박 하루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관심과 흥미를 가지면 그 정도는 몰입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허리 통증을 견딜 수 있을지가... ㅜㅜ
아무튼 의욕으로는 뭐든 다 할 것 같고, 머리 속으로는 구만리를 갑니다~ ^^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게다가 말입쥬,

같이 살고 있는 분?과의
따가븐 눈초리를
회피해서 흘려야하고

등짝 스매싱과의
첨예한 신경전을
상쇄?시켜가며
진행시켜야 하는

말 못 할 고충이
있습니다요ㅠㅠ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그런 아프고 쓰린 고충이 뒤따르는군요~ ㅜㅜ
앞뒤 상황이 뒤집어진 거 같기는 하지만 요즘 웃프다는 말이 생긴 것도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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