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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함]...이 돌아왔습니다...이번 것은 일본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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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조금높습니다만...

구글 검색 하시는분이 계실까봐 한동안 안했는데 한번 올려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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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일상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나름 맛날꺼라 생각합니다...
오래된 친구중에(저보다 2살이 더 많긴 하지만;;ㅎㅎ) 이시이 타츠야 라는 일본인 친구가 있었는데..
아주 흔하게 먹는 일본 음식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너무 먹어보고 싶네요...어떤 영화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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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댓글 보다가 갑자기 땡기는 라면...
그러나 건강을 생각해서 참거나 아니면 아내의 건강라면을? ㅎㅎ
그런데 이거 해달라고 하면 또 머라머라 할 거 같으니 그냥 와이프 잠들었을 때 슬쩍...
아 소리, 냄새가 안 나야 하는데... 쩝

다무드님의 댓글의 댓글

오..건강라면은 어떤걸까요? 너무 궁금합니다..ㅎㅎ
저희집은 신X면, 삼양X면, 진X면(순한맛_아이들을 위해서;;), 짜파게X 요정도만 있네요...
아..컵라면은 육개X 작은 사발과 참깨X면 이 있습니다...ㅎㅎ(상표 가린다고 가린건데 ㅎㅎㅎㅎ 다들 알아보시겠지요? ㅎㅎ)
라면은 문제가 안들키는게 거의 불가능하지요..냄새가...ㅠ.ㅠㅎㅎ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맞습니다. 냄새는 감출 수가 없지요! ㅎ
그만큼 그 인공감미료? 화학첨가물의 맛과 냄새가 강하다는 의미겠지요!

건강라면을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평소의 맛과 다른 라면'? 내지는 조금 심심한 라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스프가 거의 만병통치? 또는 모든 맛을 잡아주는(맛없는 상황조차 뒤집어주는) 것으로 말하는 특정 개그맨을 본 일이 있는데...
팜유로 튀긴(튀긴 것은 다 트랜스 지방이 생성되므로) 라면 상태를 바꾸기 위해, 이미 튀겨진 상태의 라면을 2~3분 삶다가 건져서(마치 냉면, 온면 건지듯이) 그릇에 담고 라면 끓인 물은 버리고...
당근, 양파 등 야채를 썰어 스프를 반만 넣어 끓인 물에 살짝 끓인? 데친? 상태에서 따로 담아두었던 라면을 넣고 1~2분 끓이는 겁니다! ^^
긴편한 라면 조리 방식보다 그릇, 물 등이 두 배로 소모되지만, 화학 성분(우리게에 익숙한 맛을 주었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건 사실 제가 아니라 울 마눌님 레시피입니다! ^^

다무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단하십니다..저는 그렇게는 못해먹을듯요..워낙 게을러서ㅠㅠ
오늘 아침도 라면입니다..ㅎㅎ신X면.. ㅎㅎ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은 저도 그냥 간편하고 맛있게 먹고 싶은 마음으 굴뚝 같습니다~! ㅎㅎ
신X면 없으먄 일반 라면 끓을 때에 검정 빛 도는 고추장 한 숟갈 듬뿍 넣어주면 바로 그게 신X면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먹는 것도 어언??? 청년 시절에 끝내고, 이제는 가급적 인공감미료가 든 음식물은 줄이려는 의식적인 노력을 할 뿐입니다! ^^

다무드님의 댓글

정답은 "비밀(秘密)" 입니다..1999년작이지요..주인공인 모나미역에 '히로수에 료코' 가 열연하였습니다...
나름 재미있고 반전도 있는 영화입니다...혹시 관심있으시면 감상하시는 것도 킬링타임..충분합니다..ㅎㅎ

다무드님의 댓글의 댓글

명란젓에 밥한공기 뚝딱이지요..ㅎㅎ 뒤이어 나오지만 미소국도 곧이어 나오지요...스샷엔 없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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