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을 위한 OS운영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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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용자분의 글을 보니, 윈도우 11 설치할때 네트웍을 뽑고 그러던데
그럴 필요 없어요.
모든것은 단순하게 접근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설치적인 관점]
그냥 일반인들 관점에서 운영체제 설치할때, Remiz님이나 홍차님이 제공하는 OS 잘만 받아다가
그대로 그냥 설치하면 땡입니다.
온라인 계정 입력하라고 나오면, 아무거나 잘못된 입력하면 오프라인 계정으로 설치 가능합니다.
1. 그 상태에서 메뉴바 설정 변경하는 StartAllBack 설치하고
2. 언인스톨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프로그램(RevoUninstaller) 설치를 한다음에
3. DriverEasy 나 IObitDriverBooster 로 최신 드라이버 잡아주시면서
4. 필수 유틸 (Winrar, 크롬, 팟플레이어, 토렌트 등)깔아주시면 됩니다.
Remiz님이 제공해주는 WSH로 윈도우 최적화와 윈도우의 불필요한 기본 프로그램도 지워주시고
추가적인 프로그램 설치해주면 요걸로 일단 마무리 되지요.
요즘은 윈도우 설치 과정이 빨라서, 설치의 기본과정과 셑팅과정만 익히시면
백업도 사실상 만들 필요도 없고, 멀티 부팅 할 필요도 굳이 없어요.
[백업이냐 멀팅부팅이냐 등의 관점]
저의 경우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복잡한 설정이 요구되어지는 경우에만 OS백업해둡니다.
그것도 요즘에는 잘 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워낙 OS 설치가 빠르고 단순해졌으며, 새로운 OS버전이 계속 제공되기에 굳이 백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AOMEIBackupper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윈도우 10과 11을 최적의 상태로 백업해두기는 했습니다.
OS가 대체로 안정적이고 변화주기가 빨라서, 최신 OS로 새로 설치하는 것이 더 편하니까요.
즉, 복잡한 설정이 요구되어지거나 업무적으로 전문 프로그램의 셑팅이 요구되어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인들은 최신 OS 설치해서 망가질때까지 열심히 사용하면 될겁니다.
그러다가 영 찝찝하면 최신 OS받아서 설치하는 것도 몇번 해보면 익숙해져서 금방 합니다.
위는 저의 경우이고, 일반인들이나 대다수의 분들에게 추천해주는 방향은
최적화 시켜놓고 전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하드에 백업본을 만드는 것을 코스화 화는 것을 추천합니다.
백업프로그램으로 클릭 한방으로 드라이버든 프로그램이든 최적화 된 OS를 가장 깨끗하고
한큐에 복원 시킬수 있으니까요.
비용(노력/시간)이 거의 들지 않으니까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백업해두는 것은 습관화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추천 프로그램은 AOMEIBackupper 이구요. (포터블 이용 권장)
컴퓨터는 가급적 단순하고 직관적인 상태로 사용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생각입니다.
- 파워유저들은 다양한 테스트나, 목적에 따른 운용등이 있으니 논외로 하구요
다양한 환경에서 임시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멀티부팅보다는 vmware 추천합니다.
요즘은 인터넷 계정으로 동기화 작업등이 이루어지고, 한곳을 관리하는 것도 빠듯하고 벅찬데
이중 환경으로 OS번갈아가며 멀티로 사용한다는 것은
스스로 일을 만드는 거지요 ㅎ
암튼, 예전에는 백업 엄청해가면서 조금만 꼬이면 수시로 복원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OS도 좋아졌고, 언인스톨해주는 프로그램도 좋고..
메모리나 CPU사양도 상당히 넉넉하고 말이지요.
암튼, 너무 신경쓰면서 복잡하게 관리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