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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塞氣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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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술핵 재배치' 러시아 "동해에 미사일 쏜다" 통보


언제까지 주변국들의 간보기(?)에 농락당하는 현실만을 보고 살아야 하는 건지?
그리고 전범으로 몰아졌음에도 계속되는 이 인간의 행보...
참, 징글맞다... ㅜㅜ

가수 이미자 님의 머리가 아니라 이 자의 머리 속이 해부, 분석해봤으면 싶다...
이기적인 정복욕의 끝판왕?
아무튼 xenophobia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 없는데...
정말 미국인이고, 러시아인이고 간에 정말 인간으로서의 믿음이 안가고 그냥 밉다가, 싫다가, 불쌍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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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tommkr님의 댓글

불곰형 머릿속 보다도 외교참사 바보 윤통 검찰독재 패악질로 피폐해져가는 국내사정과 떨어진 국격이 더 걱정됩니다~~ 법앞에 평등이란 진리가 무색해진지 오래고, 입.사.행 삼권분립은 이제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동화책 전설로만 남았습니다. 그나저나 관심밖이면 투정 부리는 정은이네 맞다이 불꽃놀이 소식은 없나요? 부들부들 거리는 게다짝 쪽바리놈들을 보고 있자면 매국노 윤가 보다는 불곰형이 낫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MSN.com은 아직 koreanize가 덜 된 것인지, 아니면 회사 정책 때문인지 댓글 기능이 없는 것 같던데, 참 보면 볼 수록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소식들이 참 많습니다. 염장을 지르려는 건지 아니면 누리꾼들 반응을 보며 이리저리 물타기? 물 흐리기를 하려는 건지???
그 와중에 김재원 최고 위원이라는 분은 정말 신앙심이 돈독하신 것 같습니다. 이 분과 전광훈 목사 님은 진짜 어디에서나 변함없는 신앙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말을 하는 걸 보면 정말로, 아주 순수하게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믿고 하는 말이 분명해 보이니 말입니다.
거기다 이 분이 우익 쪽을 다 평정했다?는 말을 하는 김재원이라는 분도 얼굴을 보아 하니 거짓말은 못하실 분 같고 정말 진심이 가득한 분입니다. 그러니 그 분이 전광훈 목사를 진심으로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 설마 십계명 정도는 기억하시면서 그렇게 말하고 듣고 하겠지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말씀 정도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런 맥락에서 보면 거의 하나님 이상의 능력을 가지신 것 같은데 그냥 그런 말과 행동으로 '나는 신이다'라고 하고 다니시는 분과 가까우신 최고 위원님 부럽습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유명 뉴스 매체 에서 코가 막힐 소식들이 많은 이유가 말입쥬, 그 뉴스가 보도 되게 하는 물주 돈주와 기자놈의 이해관계가 걸린 거겠쥬, 뉴스 언론 신문의 세계도, 약육강식 적자생존 동물의 세계, 야생, 그 자체 입니다. 뉴스 언론 신문은, 자선 사업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결코 사실 만을 보도 하는데 그 최종 목적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요, 말 그대로, 최대 이익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 사업체 입니다. 

여론 조사기관에서 누가 1등 했더라 누가 2등 했다더라~ 이런 결과 자료는, 어떻게 질문 형식을 짜집기 해서 어느 쪽에 유리한 질문을 만들어서 돌리느냐, 질문 대상을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 별로 골라서, 설문 조사를 할 수 도 있기 때문에, 결과 조작이 가능 합니다.  교묘한 심리학 심리전이 여기에 크게 적용되겠죠. 그 설문 조사 기관을 의뢰하는 물주 돈주의 이해관계 의도~ 까지도 따져 봐야, 그나마 어렴풋이 나무 보다는 숲의 본 모습을 볼 수가 있죠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
아무래도~ 꽃뱀과 제비에 빠지는 이유와
별반 다를 게 없는 것 같습니다요~~

좀 더 생산적이고 보람 된 분야에
아드레날린을 뿜어내면 좋을 텐데요

나는 신이다 부록 편 아가동산에 나오는
어떤 노모의 그릇된 맹신으로 인해서
핏덩이 같은 아들을 죽음으로 내 몰은 자신을
자학하는 모습을

이 사이비 맹신도들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국민일보 창간 당시 느낌이 거의 그랬는데, 그레도 요즘은 나름 틀이 잡혀가는 것 같기도 하던데, 언젠가부터는 뉴스 보도 이면의 어떤 의도 같은 갓들이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레서 보도 내용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그 뉴스에 관한 평이나 관련 사설 등을 가능하면 찾아보려고 합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특히 정치 경제와 관련해서는 발표 당사자 진영의 논리가 크게 좌지우지 하는 부분이 많아 어떤 때는 무척 화가 나기도 합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윤 씨 양반 떠드는 내용을 조금 듣다 보면 빽 소리 지르고 반박하고 싶은 내용들이 그냥 줄줄이 사탕으로 흘러나옵니다ㅜㅜ
오죽 하면 정의구현 사제단이 나섰을까요?
이런 모든 것들이 정말 과거로부터 특정 시기에 청산(일제치하, 해방 시기의 경우는 더더욱)이 제대로, 능동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외세에 끌려다닌 탓이라 여겨집니다.
속 시원하게 가슴 속의 이야기들을 가슴이 뻥 뚫리도록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곳이 있었으면 싶네요!
이럴 때면 이 곳에 정치 이야기를 싣지 말기를 바라는 분들의 심정이 십분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만...!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내놓으라 하는, 유명한 뉴스 신문 미디어 대중 매체들의 보도 자료들을 보고 있으면, 삼인성호~ 마ㄴㅕ사냥~ 내로남불~ 요 4자성어?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요. 일말의 윤리의식은 찾아 볼 수도 없고, 오로지 돈주 물주 이권에만 얽매여 있는,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이비와 다른게 무엇인지~. 우리 아이들이 저지르는 학교 폭력 빵셔틀 일진, 따돌리기, 이런 걸 다 어디에서 배웠을 까요?  현대판 신문고 '국민청원' 마저도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ㅠㅠ 안타까운 일이죠. 그나마 명맥을 이어오던 시사 풍자 스탠드 개그 마저도 끊긴 지 가 오래 됐네유~ 어째 시대가 역행 해서 뒤로 가고 있는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 Amercian Style joke를 구사하셨군요^^
Johnny Carson의 Tonight Show 같은 것도 가끔 봤던 것 기억이 납니다^^
물론 학창 시절에 짬짬이 보던 중 우연히 보게 된 것이어서 그 내용을 100% 정확히 이해했던 것은 아니지만... ^^

If you bribe a politician in America you go to jail, but if you bribe a politician in Korea you go to America... ^^
정치를 모른다면서 이런 식으로 한미 정치 상황(?)을 비꼬는 개그는 정말 하이 개그(?)처럼 들립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고 보니~ 윤가 하는 짓을 보면, 남은 여생?을 쓰시마에서 게다짝 신고 살지 않을까유? 아니면 담 높?은 대 저택이지 않을까유?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최에 따른 형량을 생각하면 그러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정유라 라는 말 타던 아이가 박근혜 이모를 쥐고 흔들며 지 주머니 챙기던 엄마 아픈데 돈 없다고 후원해달라고 계좌번호를 알리고 호소를 하더군요ㅜㅜ
그 최태민, 최순실, 정윤회, 정유라 이 가족들의 그간의 행태와 관련 보도를 보면 꿍쳐 둔 돈이 없을 리가 없는데, 저런 파렴치하고 낯 두꺼운 행태를 보이는 게 참 가당치도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들의 생존과 권리를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 특히 자기들 생각에 자신버다 못한 사람들, 그 사람들의 기본권과 행복 등은 무시하고 짓밟고 해도 된다는 건지?
정윤회 씨의 재산을 관리하던 사람인가의 숙소엘 취재진이 가는 영상을 보니 기도 안찹니다. CCTV 등 보안기기가 열 몇 가지가 있고 일반인은 접근조차 못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렇게 옆의 사람들이 관리하게 해놓고, 또 어느 구멍가게 지원을 받아 수 억 짜리 말을 타고 어느 대학에 체육특기생 자경으로 특례입학했다던 그 철없던 아가씨가 이젠 돈이 없어 엄마 병구완 못하니 도와달라?
장항선 씨 음성이 들릴 듯 합니다!
'이 뭔 ㄱ 소리야?'... ☞ 이거 뭔지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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