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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함]..이 돌아왔습니다..예전 한국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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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흥행했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라면 짤입니다..라면을 먹는 친구가 주인공은 아닙니다..ㅎㅎ

이번건 빨리 맞추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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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또한 대부분의 경우 라면은 여성보다 남자가 끓이는 게 더 맛있더라구요^^
이유는?
더 많이 끓여봤으니까... ㅎㅎ

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은?
뉴욕타임즈 기사로는 'ㅅ라면 블랙'이라는 믿기 어려운 기사가 났네요.
넌센스 쪽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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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입만 뺏어먹는 라면... ㅎㅎ

다무드님의 댓글의 댓글

우왓! 어렵습니다..넌센스에 많이 약합니다..ㅠ.ㅠㅎㅎ
저도 개인적으론 와이프가 끓여주는 라면보다는 제가 끓여먹는 라면이 더 맛나는 편입니다..ㅎㅎ
와이프는 계란을 안터뜨려요..반숙처럼 냅뒀다가 살짝 터뜨려서 면과 함께 먹는걸 좋아하지요..
전 국물에 라면이 완전히 풀어진 라면을 좋아합니다..ㅎㅎ;;
게다가 면도 저랑 스타일이 좀 달라요..와이프는 좀 덜익은 면을, 저는 거의 다 익은 면을 좋아라 하지요..
스타일은 다 다른 것 같습니다..뭐..그럼 어때요..맛나게 먹으면 그만인 것을요..ㅎㅎㅎ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습니다! ^^
요즘 그런 것을 '개취'라는 줄임말을 쓰던데 말의 경제성? 이런 것을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표현을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듣는 이로 하여금 어쩐지 그 말을 주고받는 이들끼리만 쑥떡거리는 기분도 들고, 별 것 아닌 것 가지고 ~척 한다는 위화감도 들고...
이런 것들이 바로 개인적인 호불호, 취향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것에는 옳고 그르다기보다 '나는 이렇던데?' 라는 정도의 의견이고 받아들이는 쪽은 '아, 그래?' 정도로 서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찾다 보니 노무현 전 대통령 님께서도 라면을 너무 좋아하여 해외순방 등에 부부 동반으로 나가실 때면 두 분이서 꼭 객실에서 라면을 같이 끓여 드시고 나갔다는 shorts 영상도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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