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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각, 이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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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청년들에게 해줄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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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 글 자체를 불편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는 것 이해합니다!
우선 꼰대 소리를 들을 나이를 한참 지난 저도 솔직히 불평하기는 합니다만...
그러나 들려오는 소리들을 그냥 못들은 첫 하기에는 조금 마음이 그래서요...
우리 아들 딸들이 이런 소리를 내고 있을 때 우리 세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그저 생업에 종사라는 명분으로... 무언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 반응과 의견, 또 반대하는 소리 또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은반위구님의 댓글

정치색을 떠나서 한일 관계에 대해서 위안부 문제와 독도까지 거론된 만큼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겁니다... 아무리 레미쯔 자게라도

다무드님의 댓글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레미쯔 공간에서 만큼은 정치적인 문제가 언급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정치'색'은 사람마다 다 다르지요...논쟁만 될 뿐 결국 얻어지는 것은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개선될 수도 있고 하겠지만.. 시간이라는 것과 사람이라는 것이 바뀌고 지나고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이 영상을 보고 피가 끓지만... 레미쯔 게시판에서 만큼은 정치에 관한 이야기는 더 이상은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욕이든 뭐든 난장판이 될 것 같아요..ㅠ.ㅠ 그냥 개인적인 소견입니다..ㅠ.ㅠ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불편하다고 터져나오는 불만? 감정?들을 덮어두고만 있을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런 류의 글과 내용을 계속 올릴 것이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제가 정치적인 식견이 좀 있다거나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솔직히 밝히자면 제 동기 중에도 현역 정치권에 들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는 정치라는 분야는 다른 다수의 삶들에 영향을 끼치는 영역이기에 조심스럽게 다루어지고 접근되어야 하지만 결국 그 목적은 이상적일 수밖에 없겠지만 모두의 행복이라고 할 것입니다.
다무드 님은 지금 다수의 시선 앞에 노출된 JMS 등의 종교의 비정상적인 모습, 전우원 이라는 개인의 행동들을 그냥 보고만 있으시지는 않겠지요?
최소한 자신의 子女나(금칙어로 인식되어 한자로 전환) 후배들이 물어올 때 '나는 이렇게 생각해!' 정도의 의견과 격하지 않은 정도의 판단과 감정 표현은 가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 또한 이곳 Remiz 사이트의 성격을 잘 알기에 이런 류의 글이 불편하실 분이 계실 수도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줍짢게 정보 계직을 맡아온 입장에서 마냥 이런 것[컴퓨터 관련 계통]에만 빠져 있다면, 사회 현상에 대해 어떤 생각과 목소리를 감추고만 있다면, 바로잡아지기를 바라는 부분은 그대로 썩어지거나 세월의 흐름과 함께 묻혀질 따름입니다.
정말 문자 그대로 한강투석이 될지는 모르지만, 우리 개개인의 목소리가 쌓이고 들려질 때 그나마 작은 변화들이 가능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함을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또한 이런 류의 글을 계속하지는 않을 거라 말씀드렸듯이, 또 운영진의 판단에 의하여 이 글이 부적절하다 판단하여 게시하지 않도록 요청하신다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한 사람의 한국인으로서 우리를 염려하고 위하는 마음 만큼은 이해되고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말 몇 마디로 방송에서 떠들고 지나가는 건 괜찮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점도 참 의아하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다양한 시각이 인정되고, 또 과하지 않다면 그 목소리가 들려지는 그런 곳이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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