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함]..이 돌아왔습니다..ㅎㅎ 이 영상은 어느 영화의 한 장면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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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이문식이 너무 능청스러웠고, 한석규는 진짜 패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 비리 덩어리 경찰 역이...
그리고 그 동생이 당하는 장면은 정말이지 뛰어들고 싶을 정도에...
오달수의 거의 걸인 같은 모습...
그리고 차예린과 바람을 피우던 어리숙한 그 교수님? 참 실제 바림 피우는 남자들의 모습이 정말 그럴까 싶기는 했는데...
아무튼 실제로 그러는 사람들은 조금 더 자연스럽거나 뻔뻔스럽지 않을까요? ㅋㅋ
아무튼 한석규, 오달수, 이문식 씨, 그리고 배역 중 한석규가 분한 인물의 동생 연기는 정말 영화 속 상황에의 몰입도에 큰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동생이 당하는 장면은 정말이지 뛰어들고 싶을 정도에...
오달수의 거의 걸인 같은 모습...
그리고 차예린과 바람을 피우던 어리숙한 그 교수님? 참 실제 바림 피우는 남자들의 모습이 정말 그럴까 싶기는 했는데...
아무튼 실제로 그러는 사람들은 조금 더 자연스럽거나 뻔뻔스럽지 않을까요? ㅋㅋ
아무튼 한석규, 오달수, 이문식 씨, 그리고 배역 중 한석규가 분한 인물의 동생 연기는 정말 영화 속 상황에의 몰입도에 큰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다무드님의 댓글의 댓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스토리는 좀 부실했지만 연기자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였지요..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다 맞을만한 짓들을 해서 제목이 구타유발자'들' 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 모두 다 때려주고 싶더라구요...한석규 동생역으로 나온 친구 빼구요..
(차예련도 교수랑 으슥한 곳으로 간 자체가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어찌 될 줄 알고;;
뭐..알면서도 따라간거라면 역시나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조금 화가 나더군요;;)
스토리는 좀 부실했지만 연기자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였지요..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다 맞을만한 짓들을 해서 제목이 구타유발자'들' 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 모두 다 때려주고 싶더라구요...한석규 동생역으로 나온 친구 빼구요..
(차예련도 교수랑 으슥한 곳으로 간 자체가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어찌 될 줄 알고;;
뭐..알면서도 따라간거라면 역시나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조금 화가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