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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가봐요..ㅠ.ㅠ 요것도 땡기네요..ㅠ.ㅠ(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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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한 장면입니다...(맞추시면 역시나 댓글 축하 드립니다..ㅎㅎ;;)


제가 굵은 우동면을 좋아라하고..중국집에 가서도 짜장면도 좋아하지만 우동을 특히 좋아하는데요..

우동을 잘하는 중국집이 좋더라구요..(물론 덴뿌라 하는 중국집을 제일 좋아라 합니다..)

요것(?)도 맛있어 보이네요...ㅠ.ㅠ 배가 고픈가봐요..ㅠ.ㅠ..새벽 2시20분 넘어서 먹으러 갈 수가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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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오뎅, 덴뿌라, 어묵 이 단어들이 결국 같은 품목을 이르는 말들이 아닌지요? ^^
일본에 갔던 기념으로 먹어 보았던 일식 라면과 같은 비주얼이긴 한데...
선택할 수 있다면 아침으로 먹기에는 1번 선택 메뉴는 아닐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맛으로 따진다면 MSG가 들었을지언정 차라리 한국식(우리) 라면을 택할 것 같습니다!

좁디 좁은 호텔에서의 뷔페식 어침이었는데, 나름 밥과 된장국(일본식), 토스트와 몇 가지 반찬들이 나름 정성을 들인 메뉴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 날에는 교포가 운영한다는 한식 당을 일부러 찾아가 꽤 비싼 값을 들여 점심을 거~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무드님의 댓글의 댓글

덴뿌라가 고기튀김입니다..
탕수육, 꿔바로우와는 좀 다른것 같더라구요..
덴뿌라 하는곳이 많이 없긴합니다ㅎㅎ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초딩 수준의 지식이긴 하지만 그 당시엔 오뎅, 덴뿌라를 같은 식품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랬군요^^
그렇게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음식이나 요리에 관한 식견이 무척 짧은 사람이어서 송구합니다^^

다무드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고 무슨 말씀을요..
저도 먹어보니 그렇다는 정도였습니다..죄송합니다..혼동할만 한 단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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