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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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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담배 피러 갔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엉덩방아 했습니다.

엉치뼈 아직까지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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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文學明才님의 댓글

사진찍어보고 물리치료라도 좀 받으세요

몇년전 빙판길에 옆으로 꽈당하였는데 지나가던 젊은 처자분이 놀랬는지 울더라고요
(솔직히 짜증많이났음)
아퍼죽겠는데 그여자분을 위로 해주느라 아픈것도 잊었는데
오후되니 더 아파오더라고요 그 탓인지 현재까지도 고관절이 아파서 앉을때 조금 불편해요
사진상 은 이상없다는데도 지속적으로 아파서 pt받고 있어요
확인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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