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글에 댓글을 열심히 남겼는데 글이 어디갔나~ 했더니 삭제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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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아는 분야에 대한 글이라 열심히 댓글을 남겼는데,
글 주인 분께서 뭐라 댓글 해주신 것 같았는데 글이 삭제되었군요..
알람을 보니 댓글마다 다 답을 써주신 것 같은데,
확인할 수가 없네요..
여튼, 글 주인분께서 혹시 해당 글의 당사자시라면 학교측과 잘 이야기하고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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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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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대님의 댓글
성적이 1등급, 2 3학년에 반장 부반장으로 활동도 했었고
학폭이나 이런부분도 없었는데 인서울도 아닌 대학교에 3배수에 들지도 못했고
교장선생님께서도 이미 2학년때 같은 과목으로 여러 학생들에게 생활기록부에 문제가 있어 정정하라고 지시도 했었지만
교감선생님과 담당선생님께서 수정을 하지 않았던 부분때문에 수시모집에서 떨어졌을거라는 판단을 하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내용을 보시고 쭝이아빠님께서 열심히 댓글을 달아주셔서
고민해보니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간호학과로 지망했기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제가 댓글에 대한 댓글을 달면 내용은 쪽지로 남아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었고,
제가 과한 판단을 한거라면 글을 삭제한다고 멘트를 했기 때문에 내용대로 삭제를 했습니다
새벽에 검색해보시고 열심히 댓글을 달아주신 쭝이아빠님 관심을 가져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교육청에서도 안된다는 입장이라 학교와는 더욱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예상이됩니다.
쪽지를 주실줄로 알았는데 안주셔서 그냥 잊으셨나보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니 주말에 뭔가 선물을 받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학폭이나 이런부분도 없었는데 인서울도 아닌 대학교에 3배수에 들지도 못했고
교장선생님께서도 이미 2학년때 같은 과목으로 여러 학생들에게 생활기록부에 문제가 있어 정정하라고 지시도 했었지만
교감선생님과 담당선생님께서 수정을 하지 않았던 부분때문에 수시모집에서 떨어졌을거라는 판단을 하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내용을 보시고 쭝이아빠님께서 열심히 댓글을 달아주셔서
고민해보니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간호학과로 지망했기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제가 댓글에 대한 댓글을 달면 내용은 쪽지로 남아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었고,
제가 과한 판단을 한거라면 글을 삭제한다고 멘트를 했기 때문에 내용대로 삭제를 했습니다
새벽에 검색해보시고 열심히 댓글을 달아주신 쭝이아빠님 관심을 가져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교육청에서도 안된다는 입장이라 학교와는 더욱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예상이됩니다.
쪽지를 주실줄로 알았는데 안주셔서 그냥 잊으셨나보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니 주말에 뭔가 선물을 받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