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팽창 이론 vs ? = 균형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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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팽창~한다~는
얘기를 자주 들어 본 적 있습니다
이~ 우주 팽창론에 대해서
신기해 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렇기는 한데~
계속 우주가 팽창만 하다가는
뭔 사단이 나도
단디 날 법 한데
꼭 그렇지는 않는거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이런 취지에서
역발상?적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가령 이런거쥬
만물의 이치는 균형과 조화가 있다
음과 양의 조화로 만물이 돌아간다
심지어 컴퓨터 데이터
최소 기본 단위 조차도
0 과 1 로 되어 있고
그렇다면~~
우주 팽창이론 (양 1)에 대한
반대적인 이론 (음 0)이 있어야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 질 것인데~~
과연~ 우주 팽창이론의
반대 개념으로
우주 만물의
균형과 조화를
유지시켜 주는 것은 무엇일까?
종교적 시각에서 벗어나서 생각 해 보았습니다
제가 찾은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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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뻘글이었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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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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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그나마, 기득권층과 이익에 편향된 주류 언론들의 패악질을, 견제 하고 있는 대체 언론이, 온라인 뉴스 매체들 이기에 안타깝고 씁쓸한 현실 입니다요 ㅠㅠ 왜곡된 진실이던 왜곡된 거짓이던 간에, 이 뉴스를 통해 이익을 보는자 와, 피해를 받는 자, 이 뉴스 기사가, 왜 이 시점에서 누구의 뒷배를 받으며 보도가 되는지, 다중 교차 확인을 통해서, 뉴스보도 에서 조차도, 숨기고 싶어하는 팩트와 진실을 꿰뚫어 보는 혜안이 필요합니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습니다! 같은 칼이어도 환부를 도려내는 메스처럼 날카롭되 생명을 살리는 칼이어서 회복의 기운을 주고, 불필요한 내지는 불요불급한 부분을 아예 싹조차 없애버리는 그런 감흥을 주어야 할 언론들이 때로는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 같아 답답하거나 화딱지가 날 정도일 때가 너무 많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라는 게 있다지만 그 이상의 cross check 수단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상황에 따라, 자의에 의해서건 타의에 의해서건 비교, 비판, 더 나아가서는 영합적인 기사를 쓰는 언론들!
역사를 말할 때마다 그 시대를 비판하지만, 왕의 실수나 경점조차 남김 없이 꿋꿋하게 기록했던 사관들의 역할이 아쉽거나 그리울 정도입니다!!!
역사를 말할 때마다 그 시대를 비판하지만, 왕의 실수나 경점조차 남김 없이 꿋꿋하게 기록했던 사관들의 역할이 아쉽거나 그리울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