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 현장의 새벽 그리고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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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
엎어진 악어처럼 또는 쓰러진 장작처럼 버둥거리고 있을 새벽 시간에 저리 바지런을 떠시는 분들 참 대단하십니다 ㅜㅜ
저는 올빼미 형인지라 알람 맞춰 놓아야 겨우 6시 45분에 눈 떴다가 다시 잠들어 7시 25분 알람에 허둥지둥 씻고 밥 먹고 이 닦고 출근하는 것에 익숙해 있고 참 고민입니다! ㅜㅜ
아직은 나이 먹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때문인지 이렇게 살고 있는데, 솔직히 낮 동안 20~30분 꾸벅 거립니다! ㅜㅜ ㅎㅎ
도하조 님, 그 부지러함과 꾸준한 열정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올빼미 형인지라 알람 맞춰 놓아야 겨우 6시 45분에 눈 떴다가 다시 잠들어 7시 25분 알람에 허둥지둥 씻고 밥 먹고 이 닦고 출근하는 것에 익숙해 있고 참 고민입니다! ㅜㅜ
아직은 나이 먹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때문인지 이렇게 살고 있는데, 솔직히 낮 동안 20~30분 꾸벅 거립니다! ㅜㅜ ㅎㅎ
도하조 님, 그 부지러함과 꾸준한 열정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