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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트카니?_미생의 오과장 님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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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다 보니 하도 황당하여 여기 또 오지랖을 부립니다!

일본인들 대다수는 그렇지 않은데, 주제파악(?) 잘못하고, 시대착오적인 경더망동을 보이는 인사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 친구를 어트카면 좋을까요???


☞ 국민일보 권남여 기자 기사, 

“일본말 몰라?” 택시기사 폭행하는 日관광객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일본말-몰라-택시기사-폭행하는-日관광객-영상/ar-AA15f0RF?ocid=msedgdhp&pc=U531&cvid=d72998dbd72e4365a2553eeaec7a2f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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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지요! 심정적으로는...
우리나라이니까, 관광객인데 라는 시각을 넘어서서 이런 경우는 우리의 법치주의적 측면을, 본때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심정적으로는 이런 부분은 이 정권에서는 모범을 보일 수 있는 기회일 듯요~!

tommkr님의 댓글

지난 날, 제가 서울 지하철 역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을 때~

중국 관광객이 저한테 다가와서~

일 말의 망설임이나
양해를 부탁하는
제스춰 몸짓 하나도 없이~
대뜸~ 오로지 중국말로

저를향해 거침없이
쏼라 쏼라 뱉어내는 중국말~~
어처구니 없는 작태가
불현 듯 생각 납니다요~ 

공자 맹자가
그쪽 출신 이란게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네들이 보고 듣고 싶은 대로
이미 굳어져 버리고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버린 '짐승'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눈에 넣어도 안아픈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고
올바른 생각과 행실을 하게 끔~
바른 참 교육이 필요 합니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유교 종주국인 중국보다 더 유교적인 의식과 예절에 쩐 우리들의 모습이 보입니다ㅜㅜ
청출어람청어람 이런 말도 있지만, 우리는 있는 그대로 말해 너무 예의를 차리는 것에 익숙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때는 갸들이 싫어하는 영어로 한번 시원하게 쏴주세요^^
영어가 아니더라도 우리 자랑스러운 한글로 '야, 어느 나라 놈이야? 우리 말 몰라?' 라고... ^^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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