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트카니?_미생의 오과장 님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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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다 보니 하도 황당하여 여기 또 오지랖을 부립니다!
일본인들 대다수는 그렇지 않은데, 주제파악(?) 잘못하고, 시대착오적인 경더망동을 보이는 인사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 친구를 어트카면 좋을까요???
☞ 국민일보 권남여 기자 기사,
“일본말 몰라?” 택시기사 폭행하는 日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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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tommkr님의 댓글
지난 날, 제가 서울 지하철 역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을 때~
중국 관광객이 저한테 다가와서~
일 말의 망설임이나
양해를 부탁하는
제스춰 몸짓 하나도 없이~
대뜸~ 오로지 중국말로
저를향해 거침없이
쏼라 쏼라 뱉어내는 중국말~~
어처구니 없는 작태가
불현 듯 생각 납니다요~
공자 맹자가
그쪽 출신 이란게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네들이 보고 듣고 싶은 대로
이미 굳어져 버리고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버린 '짐승'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눈에 넣어도 안아픈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고
올바른 생각과 행실을 하게 끔~
바른 참 교육이 필요 합니다요
전철을 기다리고 있을 때~
중국 관광객이 저한테 다가와서~
일 말의 망설임이나
양해를 부탁하는
제스춰 몸짓 하나도 없이~
대뜸~ 오로지 중국말로
저를향해 거침없이
쏼라 쏼라 뱉어내는 중국말~~
어처구니 없는 작태가
불현 듯 생각 납니다요~
공자 맹자가
그쪽 출신 이란게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네들이 보고 듣고 싶은 대로
이미 굳어져 버리고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버린 '짐승'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눈에 넣어도 안아픈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고
올바른 생각과 행실을 하게 끔~
바른 참 교육이 필요 합니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유교 종주국인 중국보다 더 유교적인 의식과 예절에 쩐 우리들의 모습이 보입니다ㅜㅜ
청출어람청어람 이런 말도 있지만, 우리는 있는 그대로 말해 너무 예의를 차리는 것에 익숙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때는 갸들이 싫어하는 영어로 한번 시원하게 쏴주세요^^
영어가 아니더라도 우리 자랑스러운 한글로 '야, 어느 나라 놈이야? 우리 말 몰라?' 라고... ^^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 ^^
청출어람청어람 이런 말도 있지만, 우리는 있는 그대로 말해 너무 예의를 차리는 것에 익숙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때는 갸들이 싫어하는 영어로 한번 시원하게 쏴주세요^^
영어가 아니더라도 우리 자랑스러운 한글로 '야, 어느 나라 놈이야? 우리 말 몰라?' 라고... ^^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