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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이제 한달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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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주말이네요


저는 올해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고 올해는 진짜 바빳던 한해 엿떤거 같네요


여러분 올해 세웟던 계획 꼭 이루시고 


남은 12월 한달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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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실 거라 짐작하면서도 일부러 한번 여쭈어봤습니다^^
올해 결혼하고 아기를 낳으셨다면 정말 바쁘셨겠네요^^
연초에 결혼하여... 뭐든지 속전속결로... ㅎㅎ
빠른 만큼 행복감도 빠르게 느끼셨을 듯 합니다!
이제 아기가 잠을 자거나 먹거나 하는 시간에 맞추어야 하니 엄마, 아빠가 주변에 도움 주시는 분이 없으면 정말 힘들고 피곤해질 겁니다!
물론 나날이 커가는 아기, 나의 분신을 볼 때마다 경이로운 기쁨이라는 심적 위로는 크지만요^^
퓨리코 님과 아내 분, 그리고 아기가 늘 건강하고 또 기쁨을 함께 하실 것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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