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빙문했던 불국사 사진... 작성자 정보 powerma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11.23 08:55 컨텐츠 정보 2,466 조회 17 댓글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돌아간 사진은 죄송..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아브님의 댓글 아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9 17:22 몇년만에 너무 낡았네 싶은건 저만의 느낌인가요... 신고 몇년만에 너무 낡았네 싶은건 저만의 느낌인가요... 벽하거사님의 댓글 벽하거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4 06:42 가보고 싶네요 신고 가보고 싶네요 마린서님의 댓글 마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4 06:20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는군요~~ 신고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는군요~~ 블루뱁스님의 댓글 블루뱁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23:28 멋진 곳이죠. 신고 멋진 곳이죠.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21:28 경주 불국사에서의 묵계월 님의 창을 듣고 왔노라던 편지를 보내온, 마치 이조 시대의 왕녀 같던 어느 여학생과의 만남이 생각나네요^^ 만남 이후 두어 차례 그녀의 편지를 대학 시절 받았었는데 그녀가 제게 보내온 책 중에 황청원 님의 '칡꽃 향기 너에게 주리라'라는 책이 있었네요^^ 아마 어디선가 세월의 풍상과는 다르게 고귀하고 품위있는 삶을 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신고 경주 불국사에서의 묵계월 님의 창을 듣고 왔노라던 편지를 보내온, 마치 이조 시대의 왕녀 같던 어느 여학생과의 만남이 생각나네요^^ 만남 이후 두어 차례 그녀의 편지를 대학 시절 받았었는데 그녀가 제게 보내온 책 중에 황청원 님의 '칡꽃 향기 너에게 주리라'라는 책이 있었네요^^ 아마 어디선가 세월의 풍상과는 다르게 고귀하고 품위있는 삶을 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푸른바다번개님의 댓글 푸른바다번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20:28 정성스럽게 돌을 올리실 때 기원하셨던 소원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신고 정성스럽게 돌을 올리실 때 기원하셨던 소원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19:36 가본지가 30년이 넘었네요.. 신고 가본지가 30년이 넘었네요.. 넥스트90님의 댓글 넥스트9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19:23 국민학교때 가본것 같습니다. 신고 국민학교때 가본것 같습니다. 1(current)23(las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관리 글검색
아브님의 댓글 아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9 17:22 몇년만에 너무 낡았네 싶은건 저만의 느낌인가요... 신고 몇년만에 너무 낡았네 싶은건 저만의 느낌인가요...
벽하거사님의 댓글 벽하거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4 06:42 가보고 싶네요 신고 가보고 싶네요
마린서님의 댓글 마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4 06:20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는군요~~ 신고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는군요~~
블루뱁스님의 댓글 블루뱁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23:28 멋진 곳이죠. 신고 멋진 곳이죠.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21:28 경주 불국사에서의 묵계월 님의 창을 듣고 왔노라던 편지를 보내온, 마치 이조 시대의 왕녀 같던 어느 여학생과의 만남이 생각나네요^^ 만남 이후 두어 차례 그녀의 편지를 대학 시절 받았었는데 그녀가 제게 보내온 책 중에 황청원 님의 '칡꽃 향기 너에게 주리라'라는 책이 있었네요^^ 아마 어디선가 세월의 풍상과는 다르게 고귀하고 품위있는 삶을 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신고 경주 불국사에서의 묵계월 님의 창을 듣고 왔노라던 편지를 보내온, 마치 이조 시대의 왕녀 같던 어느 여학생과의 만남이 생각나네요^^ 만남 이후 두어 차례 그녀의 편지를 대학 시절 받았었는데 그녀가 제게 보내온 책 중에 황청원 님의 '칡꽃 향기 너에게 주리라'라는 책이 있었네요^^ 아마 어디선가 세월의 풍상과는 다르게 고귀하고 품위있는 삶을 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푸른바다번개님의 댓글 푸른바다번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20:28 정성스럽게 돌을 올리실 때 기원하셨던 소원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신고 정성스럽게 돌을 올리실 때 기원하셨던 소원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19:36 가본지가 30년이 넘었네요.. 신고 가본지가 30년이 넘었네요..
넥스트90님의 댓글 넥스트9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19:23 국민학교때 가본것 같습니다. 신고 국민학교때 가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