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1 Phoenix LiteOS Pro+ Neon 22H2 Build 22621.675 (x64) 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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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저의 최신? 컴 사양이 10400F GTX1660S 라서
배그가 되긴 되거든요.
그래서 한 두 판 해 봤습니다~만,
젊어서 혈기 왕성한 시절이 지난
저의 나잇대가 배그를 하기에는
너무 정신이 없고,
피지컬 또한 딸리는 게임~
이라고 느꼈습니다요.
아~ 그 외~
어린 아이들이
나이드신 어르신들 앞에서
정신없이 까불고 놀다보면~
어른신들 께서 늘 하시는 말씀~
아이구 이놈들아 정신없어 어지럽다
딴데가서 놀아라~~
이거랑 일맥 상통 합니다요
각자 개인 성향이 틀리긴 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 배그를 즐기려면
게임에 익숙해 지기 전 까지는 적어도~
완전 초집중을 하고
온 정신을 몰입시키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 것 같습니다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롤`만 합니다요
롤 게임은 10년전 컴퓨터로 충분히 돌아가쥬~~
배그가 되긴 되거든요.
그래서 한 두 판 해 봤습니다~만,
젊어서 혈기 왕성한 시절이 지난
저의 나잇대가 배그를 하기에는
너무 정신이 없고,
피지컬 또한 딸리는 게임~
이라고 느꼈습니다요.
아~ 그 외~
어린 아이들이
나이드신 어르신들 앞에서
정신없이 까불고 놀다보면~
어른신들 께서 늘 하시는 말씀~
아이구 이놈들아 정신없어 어지럽다
딴데가서 놀아라~~
이거랑 일맥 상통 합니다요
각자 개인 성향이 틀리긴 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 배그를 즐기려면
게임에 익숙해 지기 전 까지는 적어도~
완전 초집중을 하고
온 정신을 몰입시키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 것 같습니다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롤`만 합니다요
롤 게임은 10년전 컴퓨터로 충분히 돌아가쥬~~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시력이 안 좋은 탓도 있지만, 몇 년 전부터 기기들의 설명 글들이 잘 안보이는 현상(노안) 때문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뭐 그렇지 않아도 제 주 종목(?)이 아닌 부분이기도 허지만, 필요한 부분이기에 관심있게 보고 있기는 하지만, 그저 어깨 너머로 주워들은 지식들 뿐이고, 검색을 통하여 체득한 정도의 지식들 뿐이라...
뭐 물론 다른 쪽으로는 tommkr 처럼 '왜? 정말 그럴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매우 자주 던지고 있답니다^^
뭐 그렇지 않아도 제 주 종목(?)이 아닌 부분이기도 허지만, 필요한 부분이기에 관심있게 보고 있기는 하지만, 그저 어깨 너머로 주워들은 지식들 뿐이고, 검색을 통하여 체득한 정도의 지식들 뿐이라...
뭐 물론 다른 쪽으로는 tommkr 처럼 '왜? 정말 그럴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매우 자주 던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