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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 Phoenix LiteOS Pro+ Neon 22H2 Build 22621.675 (x64) 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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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에서   구한   가벼운  윈도우 11을 설치해 봅니다.

설치파일 크기 2.55 기가 정도로 작고,


설치후  초기 부팅하면,  물론 영어윈도우 이지만, 7.05 기가 정도입니다.


언어를 한글로 하고,  몇가지 작업을 하니,  속도는 그닥 체감 빠르지 않고,

게임이 윈도우 XP 시절의 것이 있습니다 향수어린 윈도우게임.

다른 것은 그냥 재미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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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다무드님의 댓글

전 컴이 10년전에 맞춘거라..ㅠ.ㅠ
현재 게임은 Mame 오락실 게임이랑 스타크래프X 정도 돌리는게 전부입니다..ㅠ.ㅠ
부럽기 그지없네요..
후면 펜 돌아가고 뭐고 저는 안보입니다요....ㅠ.ㅠ
이제는 뒤쳐진 얘기지만 배그라도 한번 돌려보았으면 원이 없겠네요....
부럽습니다~ㅎㅎ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저의 최신? 컴 사양이 10400F GTX1660S 라서
배그가 되긴 되거든요.
그래서 한 두 판 해 봤습니다~만,

젊어서 혈기 왕성한 시절이 지난
저의 나잇대가 배그를 하기에는
너무 정신이 없고,

피지컬 또한 딸리는 게임~
이라고 느꼈습니다요.

아~ 그 외~
어린 아이들이
나이드신 어르신들 앞에서
정신없이 까불고 놀다보면~

어른신들 께서 늘 하시는 말씀~

아이구 이놈들아 정신없어 어지럽다
딴데가서 놀아라~~

이거랑 일맥 상통 합니다요

각자 개인 성향이 틀리긴 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 배그를 즐기려면

게임에 익숙해 지기 전 까지는 적어도~
완전 초집중을 하고
온 정신을 몰입시키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 것 같습니다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롤`만 합니다요
롤 게임은 10년전 컴퓨터로 충분히 돌아가쥬~~

다무드님의 댓글의 댓글

전 머리가 나빠서인지 전략게임은 잘 못하겠더라구요..
스타도 돌아는 가는데 잘 못합니다..열에 한두판 이길까말까한 정도..
롤은 해보진 않았는데 어떻게하는지 감도 안오더라구요..ㅠㅠ

livinglegend님의 댓글

도하조 님도 그러시고...
이 상황에서의 후면 팬 개방 여부 등을 한눈에 알아보시는 거제어르신, tommkr 님의 경지는...
참 그냥 혀가 내둘러질 정도입니다^^
늘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 도하조 님의 탐구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
건강하세요^^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과찬 이십니다요^^

팩트 사실 이라고
주장 되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남들이 인정하고 넘어 갈 때?

과연 그럴까? 왜 그럴까?  하고
스스로 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의구심을 가지는 습관을 들이다 보니
그냥 보입니다요 ^^ 와꾸~~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시력이 안 좋은 탓도 있지만, 몇 년 전부터 기기들의 설명 글들이 잘 안보이는 현상(노안) 때문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뭐 그렇지 않아도 제 주 종목(?)이 아닌 부분이기도 허지만, 필요한 부분이기에 관심있게 보고 있기는 하지만, 그저 어깨 너머로 주워들은 지식들 뿐이고, 검색을 통하여 체득한 정도의 지식들 뿐이라...
뭐 물론 다른 쪽으로는 tommkr 처럼 '왜? 정말 그럴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매우 자주 던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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