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SD자체는 스펙보다 한참 아래구요...
메인보드의 경우도 Gen3 x4로 PCIe gender를 정상적으로 이용하셨다면
지금 보다 거의 2배에 가까운 속도가 나와야 정상입니다. ^^

3000mb/s 이상은 뽑아줘야 해요~

현재 보드는 pcie 3.0 x 16까지 지원하므로..
ssd의 pcie 3.0 x4 성능 까지는 최대한 뽑아줄수 있습니다.

참고하고 검토 할게요.
피씨아이 카드 사양에 따라
좀 차이를 보이는 거 아닐가요.

좋네요

저는 ASUS B150 보드에서 삼성PM981A 256GB짜리는 인식도 되고, 정상부팅 되는데, SK하이닉스 P31 500GB짜리는 인식 부터 안 되었요...다른 분들 참고 하세요...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것을 보니 반갑고도 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도하조님의 시기 쯤에 그 정도 할 수나 있을지 걱정도 되구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리빙레전드님,  칭찬  과분합니다.
최근 맡은 업무 ( 시한부 몇달?) 차  해당  사무실 컴을 사용하다보니,
SATA  SSD 가 좀 느린감이 있어서, 고양시서 사용하다가, 가져온
PCIe nvme  를 달아서 해본 것일 뿐입니다.
주 업무는 사무실-현장 삼성  저사양 노트북입니다. ㅠㅠㅠ
레미쯔 활동은 취미삼아  재미로 ㅋㅋㅋ
오늘도 행복하세요.  도하조 올림
꾸~벅

취미로 하시는 정도가 이 정도면 저는 계직 업무(부차적 업무)가 정보 계통임에도 이 정도밖에 못했으니... ㅜㅜ
아무튼 늘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배울 것은 많다는 생각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00퍼 동감합니다요
가장 적은 비용으로
컴퓨터 성능을
손쉽고 빠르게
업그레이드 해주는
킹갓성비 1순위~~
NVMe / SSD 입니다요 ^^

메모리 가격도
많이 저렴해 져서
기존 4기가 또는
8기가 짜리를
묻고 따블로 가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요

말씀하신 같은 하드웨어 사양이라도 개별 컴마다 다를 수 있는데,
외장하드에 연결한 NVMe 1 TB에 설치한 Portable Windows 의 경우엔 말씀하신 경우와 유사한 Spec이라 하여도 당연히 상대적으로 느릴 수밖에 없겠지요? ^^

외장 저장소 같은 경우는, USB 통신 속도 '제약' 때문에, 옛날 구형 컴에, 난다 긴다 하는 외장 NVMe를 사용하는 것은, 비포장 시골길 위에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상황 입니다요.
지게꾼이 걸어다닐 법 한 비포장 농노길을 슈퍼카 포르쉐로 달리시려는 건 ^^ 무리~쥬.
우선 비포장 길 부터 아스팔트로 재 단장 하셔야 합니다요 ^^
제가 말씀드린 경우는, 일반 3.5 2.5인치 HDD 하드를 2.5인치 SSD 로 바꿔주는 경우를 말씀드린겁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