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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표현] 난 대단한 사람이 아니야. / 아니야, 나에겐 엄청난 존재야.

컨텐츠 정보

본문

A : I'm a nobody. 


B : No, You are somebody to me.


쉬운 영단어로 조합된 표현이지만, somebody를 누군가라는 뜻으로만 알고 있으면 표현할 수 없는 표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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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tommkr님의 댓글

글을 읽어 보고 있자니~
옛날에 주말의 영화에서 보던
요~ 영화가 어렴풋이 생각 납니다요 ^^
영화제목: 무숙자 My name is nobody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아니 이런 또 그립고 신박한 타이틀을... ^^
테렌스 힐 이라는 특이하고도 멋져 보이던(그 당싱에^^) 이름 오랜 만입니다! ^^
그런 영화도 있었지요.
'My Name is Tunity' (내 이름은 튜니티!), 튜니티라 불러다오! 등등 ^^
분위기 상 '황야의 무법자' 아류들로 보였지만...
나름대로 그 시절 거친 남자들의 매력을 보여주었던 특이한 서부 영화들이었습니다!
어떤 친구는 이 영화 제목을 따라 졸업반 순례 한 마디에 남겼더군요^^
'내 이름은 박ㅈㅇ! ㅈㅇ이라 불러다오!' ㅋㅋ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내이름은 튜니티.
'무숙자' 하고 같은 주인공 이네유 ^^

실은 저도 '내이름은 튜니티'를
맨 처음 주말의 영화에서 보았었고,

무숙자 OST가 너무 강렬해서
튜니티랑 혼동 했었네유

웃음코드랑 OST가
강렬해서 팍 하고
꽂혔었던 추억의 영화입니다.

지금 다시 보게되니
'무숙자'는 웃음코드가
좀 더 있었던것 같습니다 ^^

그때 당시에 저는
'튜니티'를 튜'이'티로
알고 있었습니다요 ^^

영문 제목을
다시 확인 해 보니
'튜니티'가 '트리니티' 였네유 ^^
'매트릭스' 여자 주인공 이름 말이쥬~

아마도, 그때 당시에
영화제목 발음이 어려워서
쉽게 발음해서 방송 용 표기를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요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아차, 이 영화를 언급하던 당시가 1979년도 말, 1980년 초 쯤이었는데?
그렇다는 건 아마 그 당시의 영화가 개봉작이 아니었다는 뜻일까요???
아 토요명화 사운드 아련합니다~!
이 소리만 듣고는 결국 마무리하지 못한 영화가 많았거든요.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고 몰아붙이면서요 ㅜㅜ
튜니티가 Trinity의 발음 상 어려움으로 그렇게 됐을 것이란 추론이 그럴 듯하게 들립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위에 언급된 서부영화 들이
70년대 초에 제작 돼었더군유^^

80년 초 인가요?
그때 즈음 부터
칼라 테레비가 나와서

그걸로,
위에 언급된 서부 영화들을
그때 당시에 공영 방송으로
토요 명화 / 주말의 영화 통해서
자주 시청 했드랬쥬~~

'장고' '석양의 무법자' 등등
기억에 많이 남아 있네유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암튼 그 당신의 인상을 쓰고 담배를 멋지게 꼬나 물고 거칠 것 없이 앞으로 앞으로...
그리고 도전자들 내지는 악당들을 한 방에 고꾸라지게 만드는 장면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그 장면 때문에 담배를 시작한 녀석들도 꽤 됐더랬습니다^^
그리고 그 휘파람 소리와 박자를 맞춘 기수들의 기합 소리... 등등
그 시절의 총잡이 영화배우들은 어찌 그리 하나같이 멋져보이던지...
클린트 이스트우드처럼 눈길을 사로잡았던 한 배우는 'Octagon'에 등장한 '리 반 클리프'라는 배우인데 이 배우 또한 콧수염에 눈에 미소 띈 채 상대방을 노려보는 모습이 얼마나 당당하고 멋지던지요^^
아, 잠깐 찾아보니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리 반 클리프가 같이 줄연한 영화 하나가 눈에 들어오네요.
'석양의 건맨'(For a Few Dollars More)인데 영와음악 담당이 엔리오 모리코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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