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부터 무지 아프고 해서 자가키트3번을 해도 음성..

그래서 월요일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출근은 하고 9시전에 병원으로 직행...

자가에서 음성이라 독감으로 예감하고 독감과 코로나를 같이 검사했는 데...(간단검사)

독감은 음성...코로나 양성..약짓고 주사맞고, 확인서 받아서 이야기하고 정리하고 들어가려고 가서 컴 끄고 이야기 하니 직원들 난리남..

자기들 옮길까봐...나쁜것들... 할 수없이 톡으로 올리고 퇴근...

난 동선이 없는 데..어디서 왔을까...

28일 한양대병원-택시로 왔다갔다,내내 집,

29일 발산동쪽 자차로 병원,식당,어머니집,밤에 테크노마트 및 식당)이게 끝인데..일요일 부터 무진장 아프고...

그리고 아들도 11월1일 이야기 나오기에 학교선샌님한테 연락하여 양해구하고 병원보내서 같은 검사하니 양성..아들도 음성나오든게 양성나옴

자가 못믿음...

모두 몸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