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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과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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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 흥민아 레알로 와서 우승 트로피 들어라.

흥민 : ㅇㅋ    


지금 나오는 언론이 루머가 아니고 실현 됐으면 좋겠네요... 

감독하고 악수 할 때 장갑 벗는 것도 잊지 않네요 실력 갑 인성 갑... 레알가서 우승 트로피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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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고인돌4님의 댓글

진지충 모드로 들어가면..
레알팬입장에서 손흥민선수 영입반대입니다.
감독의 선수기용에 국내팬들이 별짓 다할꺼에요. 예전에 박지성선수 안썼을 때 퍼거슨감독에게 별별 폭언을 쏟아냈던 것 처럼. 비니시우스하고 포지션이 겹치는데 그 과정에서 개티즌들이 뭔 짓을 할지 뻔히 보이기도 합니다. 인스타테러 등등...
그리고 레바뮌급 최고 레벨 명문구단으로 가게된다면 독일어도 능통하니 뮌헨이 더 적합해보입니다. 분데스리가가 18개 구단이라 시즌 때 좀 덜 힘듭니다. 챔스에서 더 집중할 여력도 있을겁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

Manners maketh man.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속담은 예의와 예절이 인류에게 필수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Manners(예절)'는 예의 바르고 교양 있는 것을 의미. 여기서 만드는 것은 완성, 완벽 또는 창조하는 것을 의미. 인간은 인간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지칭한다. 따라서, 이 속담은 좋은 매너의 미덕을 칭송하는 것!

maxG님의 댓글

갈 수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레알이 30대 선수를 영입할일은 없을것 같아서..제 생전에 레알에서 뛰는 한국선수를 보고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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