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중고 부품 직구의 '성지'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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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조립/수리 업체 에서
자주 방문하는 근처 컴퓨터 중고 부품가게
재밌네요 ^^
동네 벼룩시장 같은 느낌 입니다
컴퓨터를 고치시거나
DIY 좋아하시는 분들 께는 '성지' 메카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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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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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
올려준 분의 성의를 생각하며 보긴 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이 영상 속의 탐사가(?) 분의 말 내용이 틀린 건 없겠지만 저런 말투로 돌아다닌다면 가뜩이나 영업은 안되고 힘든데...
장사하시는 분들 속으로 '이 ㅅㄲ 뭐여?'라고 할 듯...
뭐 인터넷 방송이나 유투버려니 싶어 말은 못하고...
이 사람 말대로면 눈에 띄는 건 거의 다 자기 손 안에 있네요... ㅜㅜ
그냥 조용히 패스~ 하고 싶어지는 인성을 가진 사람이겠나 싶어지는...
뭐 다양한 인생이 살아가는 세상이니까요...
이 영상 속의 탐사가(?) 분의 말 내용이 틀린 건 없겠지만 저런 말투로 돌아다닌다면 가뜩이나 영업은 안되고 힘든데...
장사하시는 분들 속으로 '이 ㅅㄲ 뭐여?'라고 할 듯...
뭐 인터넷 방송이나 유투버려니 싶어 말은 못하고...
이 사람 말대로면 눈에 띄는 건 거의 다 자기 손 안에 있네요... ㅜㅜ
그냥 조용히 패스~ 하고 싶어지는 인성을 가진 사람이겠나 싶어지는...
뭐 다양한 인생이 살아가는 세상이니까요...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정확히 맥을 딱 짚어주시네요 ^^ 이 유튜버분 성격이 원래 그래요. 인정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같은 소수 매니아 만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이긴 합니다. 저도 한 성격 좀 하거든요 ㅎㅎ 직설적이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 유튜버분 말투 적응 하기가 쉽지는 않았네요. 그러나 그 안에 담겨있는 속살?맛을 보고 난 후에는 중독성이 강해서 놓질 못하겠습니다요 ^^ 욕쟁이 할머니 같은 찰~진 매운맛 같은 츤데레 성격~ 뭐 이런거 말이쥬, 이영상에 나오는 가게는 유튜버 분과 오랬동안 거래를 하고 있는 사이라서 이물없이 편하게 친구 대하듯 얘기를 한 것 같은데요, 지금 생각 해 보니, 가게 주인 입장에서는 아무리 오래 거래한 사이라 하더라도 부담될 수 있겠다 생각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