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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퇴근시간 기다리다가... 또 눈물 참느라 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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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5시 전에 일이 다 끝나서... 퇴근 시간만 기다리고 있는데...


이거 다시 본다고... 눈물 참느라 혼났네요...


아... 엄마 보고 싶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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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文學明才님의 댓글

떠나면 다신 볼 수도 없고 다신 만져 볼 수 없고 다신 말 할 수가 없다
가족이란  부대낌이다 사랑이다 그리움이다 가족이란 눈물이다 사랑하는 어머니가......그립다
꿈에서라도 한 번 뵙고 싶은데.....ㅠ 단 한번도 오시질 않는다
살아 생전에 딱 하루만이라도 잘 해드릴 걸......
不孝父母, 死後悔
不親家族, 疎後悔
주자십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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