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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잡아 죽을뻔한 역대급 공중파 방송사고

컨텐츠 정보

본문

온 가족이 함께 봤던!!

추억의 가족오락관

'사구동성'

방송사고 내용의 본질이

너무 19금 이기에

'힌트'만 드립니다 ^^   '왁짜지껄'


공중파 방송사고의 전설이 된 사건~~


왁짜지껄 버전 본 영상은 못찾았습니다ㅠㅠ

상상에 맡길게유~~ 


그때 당시 충격과 배꼽빠짐과 

옆에 같이 시청한 가족들과 어안이 벙벙~~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합니다 ^^

수위가 높아유~~


그때 당시 어떻게 된 상황인지 설명부가 남아 있네요 ^^ 

https://www.instiz.net/pt/183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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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조금 비껴간 공간에 또 글을 남길 수 밖에 없네요^^
혹 tommkr 님이 갑상선 뭐 그런 불편을 겪고 계신 건 아닌가 해서요. 마음이 쓰이네요.
저도 수년 전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을 받고 적지 않이 힘들게 지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거의 2, 3년간은 투약하면서 의식을 놓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서 삶의 흉내만 내는 zombie 같은...
이제는 뭐 거의 잊고 삽니다. ^^
100%는 아니지만 약 없이도 제 연령 대의 80% 정도의 체력을 유지하면서요.
그래서 든 저만의 생각은요. 자기 건강은 자기 스스로 챙기는 거란 겁니다!
호흡과 섭생이 중요하다는 거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 숨쉬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의 확인이라는 겁니다.
아직은 이 세상에 내가 해야 할 무언가가 남아있다는 사실의 확인이라면 좀, 너무 처절한가요? ^^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너무 나태하고 게으른게 문제쥬 ㅠㅠ
먹는것, 생활습관, 마음가짐
이정도 만 신경 쓴다면
만사 형통 할거라 생각 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느무므무 감사합니다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게으르고 빠릿한 거의 구분이야 사실 상대적인 것 같구요.
전 그걸 탓하는 사람들이 저는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사람이 다 같은 역량, 같은 신체 조건을 타고 나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군대 같은 게 필요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늘 마음의 평안과 균형잡힌 신체 조건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건강이 아닐까 합니다^^
건강하세요^^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그 본방을 직접 공중파로 봤어유 ^^ 배꼽/충격/포복절도의 순간 이었쥬~ 그래서 아직까지 기억을~~ 쿨럭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하하! 그렇다면 정말 요즘 아이들 말로 '빼박'인 상황이었겠네요! ㅋㅋ
그런데 생방도 아니었을 텐데 그거 방송하기 전 심의 내지는 편집 같은 과정이 없었을까요?
스크립트를 보는 순간 정말 '대략난감'이 아니라 엄청 난감한 상황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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