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지나가길 바랄뿐이에요

강력한  자연에  태풍이  오는 것을  인간이  막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말로는 대비를  하라고  뉴스 날씨 예보에서  말들은 하지만  과연  그런  말들이  현실에서  소용이 있을까요
한남노 태풍이  강력한  바람과  비와    함께  오면은  이번에  지하에  사시는 분들은  다른  곳으로  대피를  하는 것이  생명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국가에서  대비를 해야 합니다  말로만  대비를 하지 말고  지하에 살고 있는 분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시키는 것이  먼저 이구요
그 다음에    상황에 따라  인간이  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태풍이  약하게  오면은  피해가  적을텐데  아니면은  일본쪽으로  방향을  바꿔었서  가면은  좋을 것  같은데  상황을  봐야지요
태풍이  오지도 않았는데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서울에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태풍이  오면은  심각  할  수도  있습니다
일본쪽으로  향해  갔으면은  좋겠네요
이번 추석은  조용히  집에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괜히  지방에  오다가다가  불미스러운  일을  당하지  마시고  조용히  있으시 길을  바랄뿐입니다  선택을  본인이 하는 것이니깐요
지금  물가가  치솟고 있는 중이고  지갑을  열지 않는  상황이므로    태풍을  오는 상황을  관찰을 하시고  조용히  집안에  있으시길을  바랍니다

큰 피해 없길 빕니다...

이미 코로나와 다른 재해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분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큰 탈 없이 잘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힌남노 참 걱정되네요

걱정입니다.

윈디는 목포에서 영덕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네요
지난해 찬투가 이렇게 빠져나가지 않았나요?

일본으로 가쥬세요ㅜ